언론을 앞세운 공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영세 폐기물 처리업체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인터넷신문 발행인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7월 인터넷신문을 등록한 뒤 발행인과 편집국장, 취재국장 직함을 나눠 맡아 활동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
고등학교 후배와 공모해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된 20대 남성이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실형을 선고했다.  A씨 지난해 11월 초쯤 제주도 소재 고등학
16일 오전 9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한 상가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작업자 A씨 등 3명은 3층 가정집 창문틀 샷시 설치 공사를 하던 중 서 있던 난간이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5
양주시 남면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됐던 60대 후반의 A씨가 폭우 속 밤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0시 26분쯤 “가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경찰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A씨
평택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탱크 점검 작업을 하던 외부업체 소속 20대 노동자가 기계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평택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49분쯤 평택시 포승읍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외부 기계 보수업체 소속 20대 A씨가 기계설비에 끼였다.사고 당시 A씨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경기대 총장 내정자의 거취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학교법인 이사회가 임용 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취임 이후로 미루면서 내정자는 오는 22일 예정대로 취임할 전망이다.19일 경기대 등에 따르면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회는 지난 16일 A씨 임용 유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세종지역 교육단체들이 세종지역에서 발생된 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사건 항소심 재판과 관련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재판이 속행돼 다음달로 연기됐다. 당초, 지난 15일 아동학대 혐의로 선고심이 진행될 이 재판이 연기된 것이다. 재판 속행이란 사건에 있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심리를 더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재판장 직권으로 연기할 수 있다.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22일 충청타임즈와 전화통화에서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치원 선생님에게 연기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연기된 이유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 상속·증여세를 매길 때 사후 감정평가로 나온 가액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지만 가격 변동의 특별한 사정이 없어야만 인정된다는 법리를 대법원이 재확인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최근 A씨 부부의 자녀들이 양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확정했다.원고들은 2019년 7월 부모로부터 경기 성남 일대 토지와 건물을 증여받고 그해 10월 부동산 가액을 39억5천만원으로 산정해 증여세를 신고·납부했다.
강릉 주문진항에서 연락이 끊긴 60대 어민이 해경의 수중수색으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강릉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7시 30분께 주문진항에서 어선을 운항하는 선장 A씨가 전날 밤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다고 밝혔다.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강릉해경 주문진파출소는 주문진항 내 계류 중인 A씨 소유의 어선 주변을 중심으로 수중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A씨를 발견해 즉시 구조했으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강릉해양경찰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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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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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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