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제주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단체가 경찰의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제주지회 등은 29일 성명을 내고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재수사를 실시하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故 현OO 선생님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며 "하지만 지난 24일 유가족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유가족은 제주도교육청의 무책임과 방관 등으로 인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