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최근 김광수 예비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에 지난해 교사 사망사건 수사를 맡았던 전직 경찰간부가 합류한 것에 대해 "제주 교육 가족의 아픔을 외면한 처사이자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예비후보는 "해당 인사는 지난해 제주 교육계를 비탄에 빠뜨린 교사 사망 사건의 수사 책임자였다"며 "사건 종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행정적 책임이 있는 현직 교육감의 캠프 핵심 보직으로 직행한 것이 도민 상식에 부합하는가"라고 지적했다.이어 "다음 달 22일이 순직 1년이지만, 유
지난해 발생한 제주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단체가 경찰의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제주지회 등은 29일 성명을 내고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재수사를 실시하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故 현OO 선생님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며 "하지만 지난 24일 유가족 기자회견에서 밝힌 것처럼 유가족은 제주도교육청의 무책임과 방관 등으로 인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지난해 5월 발생한 제주지역 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거듭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故 현 모 교사 유가족 및 유가족측 변호사는 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모 교사 사건과 관련해 "부실한 '셀프조사' 결과보고서를 폐기하고,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재조사하라"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주도교육청 진상조사반의 현 모 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와 관련해 "왜곡과 졸속 셀프 수사의 오명을 얻은 기존 진상조사단과 결과보
지난해 5월 발생한 제주지역 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됐다.당초 학교법인이 ‘불문’ 처분을 결정하면서 교원단체 등의 반발과 논란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교육청 징계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징계 수위를 다시 판단했다. 견책은 경징계 유형 중 하나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도교육청에서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교감에 대한 징계 심의 결과 학교법인이 의결한 ‘불문’을 ‘견책’으로 상향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징계심의위원회는 재심의를 통해 도교육청 감사관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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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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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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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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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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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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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성료
    충남 서산시는  지난2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의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장애인 단체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서산시장 권한대행 표창,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총 25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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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4구역 수주전, 삼성물산 글로벌 거장과 맞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조경 거장들과 손잡았다.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내세운 외관 설계와 대규모 하이엔드 커뮤니티 구상이 핵심이다. 세계적 설계 역량을 앞세워 압구정4구역을 상징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하이테크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분야 거장 피터 워커의 PWP와 함께 압구정4구역 프로젝트의 외관과 조경 설계를 협업한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박물관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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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5월 한 달간 임산물 불법 채취 특별단속 전개
태안군이 산림 생태계 보호와 건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관내 주요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대규모·집단 채취와 희귀 식물 자생지 내 불법행위이며, 고사리·두릅 등 산채류 무단 채취와 온라인 불법 모집 산행 게시물도 상시 단속한다. 군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강화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임산물이 불법 채취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산주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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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말 보험설계사 인원 71.2만명, 전년비 6.1만명(9.4%↑) 증가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에 따르면 ’25년말 보험설계사 인원은 71.2만명으로 전년 대비 6.1만명 증가했다.세부적으로 대리점은 31.9만명으로, 전년 대비 3.1만명 증가했는데, 높은 수수료 및 영업 자율성 등으로 대리점 쏠림 현상 심화가 원인이다.전속은 21.5만명으로, 전년 대비 3.1만명 증가했는데, 주요사의 영입 확대 및 N잡 설계사 증가 영향이다.방카는 17.6만명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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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왕라오지약업과 기능식품 맞손…‘라이필’ 콜라겐 중국 첫 진출
농심이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에 나선다.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콜라겐 제품을 중국에 선보이는 한편,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은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군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29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이필의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와 ‘탱탱 젤리스틱’ 등 콜라겐 제품 2종이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