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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오는 9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오는 9일까지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 및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해빙기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굴착면 붕괴, 가시설물 변형 등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특히 불시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및 시정조치하고, 미이행시 사법처리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세종시 등 지방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과 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한 산·학·연 연구자 등에게 25일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산·학·연 등이 보유·관리하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이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주는 제도다. 2024년 3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11개 기업, 12개 기술이 확인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25년 2~4차에 확인을 받은 5개 기업에 확인서와 현판이 전달됐다.아울러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김재
김진석 충북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국세청은 ’25.7월∼’26.2월 8개월간 소액주주 등 투자자에게 손해를 끼치는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집중 실시한 결과, 허위 공시로 투자자를 유인한 주가조작 세력, 건실한 회사를 횡령 등으로 망가뜨린 기업사냥꾼 등 27개 기업 및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총 6155억원의 탈루금액을 확인해, 2576억원의 세액을 추징하고 30건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탈세 유형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9개 기업을 조사해, 허위공시로 시세차익을 챙긴 주가조작 세력에 대해 946억원을 추징하고, 3
충남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
통영시 보건소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를 대상으로 큐아르 기반 신고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와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이상 상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원, 등산로, 마을회관 등 고위험 지역에 설치된 자동 분사기를 QR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이 자동분사기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확인해 QR를 스캔하면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고, 접수 즉시 담당자에게 통보돼 신속 조치가 이루어지는 구조다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
충북 제천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는 세대에 내부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세대주나 배우자가 장애 정도가 심해 자립이 매우 어려운 장애인 가구 등이다.  제천시는 신청 접수 후 대상 여부를 확인해 무료 분뇨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9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실제 청소 지원은 제천시 위생업체 2곳을 통해 9월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청은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지와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남구청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128여 곳으로, 담당 부서와 현장 인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비탈면 균열 여부와 낙석 위험,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해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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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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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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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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