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R&D 조직 통합에 따라 출범한 ‘HMG건설기술연구원’ 산하에 원자력연구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다.현재 글로벌 주요국들은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로’와 핵융합 기술 검증을 위한 ‘실험로’ 단계를 넘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전력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로’ 단계
현대건설이 50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미래 에너지 사업 투자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을 모두 0%로 설정하고 전환가액을 기준가 대비 15% 할증해 정하는 구조로, 일반적인 주주가치 훼손 이벤트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달은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총 28개사다. 해당 기업에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상생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한다.이 아파트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 84, 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 159㎡, 총 299가구다. 전체 가구수의 약 88%를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다.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비하고 입주민 서비스를 강화한다. 브랜드 디자인 개편과 함께 문화·생활 중심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주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22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했다. 지난 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내세워 선보인 힐스테이트는 약 20년 동안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존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온라인 호감도 조사에서 선두에 올랐다. 같은 시기 회사는 경기 부천 상동역 인근에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분양도 준비하면서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조사 기관은 지난 6월 한 달간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 주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실수요자 호감도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에는 롯데건설 르엘, 호반건설 호반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현대건설 디에이치, 두산건설 위브더제
현대건설이 산업 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액화해 저장·운송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탄소 포집·저장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설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과제다.3일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이산화탄소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여러 산업 현장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체 상태로 바꿔 저장하고 운송하는 통합 인프라 기술을 검증하는 내용이다.이번 과제의 핵심은 산업단지와 항만을 잇는 탄소 포집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약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양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데다, 양산 물금읍 일대의 신규 공급 희소성과 우수한 상품성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이 몰렸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수요자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유니트와 모형도, 상담석을 차례로 둘러봤다.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 주택형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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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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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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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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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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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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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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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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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전 의원 불구속 입건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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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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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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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개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응급의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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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마련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