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대형 재건축 수주와 건설 현장 관리 고도화에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와 통합디자인그룹을 앞세우고 철거 현장에는 살수드론을 투입해 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5일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통합디자인그룹 사사키와 협업에 나선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핵심 설계 인력이 목동10단지를 직접 찾았다.모포시스는 목동10단지의 입지와 단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경북대병원, 환자경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1등급' 획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제5차 환자경험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376곳 퇴원환자 13만 435명을 대상으로 의료진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입원 환자가 체감한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올해부터 등급제가 도입돼 7개 영역 평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취업자 첫 1000만명 10년 새 1.5배↑…은퇴 희망 연령 73.6세
일하는 55세∼79세 고령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고령층 10명 중 7명은 평균 73세 이후까지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으며 구직 사유를 묻는 질문에 절반 이상은 '생활비 보탬'을 이유로 꼽았다.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인구는 1701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7만 명 증가했다.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한 경제활동인구는 1036만2000명으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81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 8월 14일 국회서 개최
국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뮤지컬 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국민 참여 문화행사를 연다.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15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광복81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가 펼쳐진다.국회사무처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식 국회의장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예매 방법을 공개했다.광복절 하루 앞선 국민 참여 문화제전전야제란 본 행사에 앞서 그 의미를 미리 되새기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여는 행사를 뜻한다. 이번 광복81년 전야제는 제81주년 광복절(8월 1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2분기 매출 2474억…자체 신약 수익성 입증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 확대에도 매출이 늘어 자체 신약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과 성장 구조를 확인했다.SK바이오팜은 5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 원, 영업이익 971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8.5%,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1%, 전년 동기대비 56.9% 성장해 일회성 용역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쉐린 등재 식당도 위생 사각지대…3년간 17곳서 21건 적발, 처분은 솜방망이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국내 유명 식당들도 식품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미쉐린 가이드 등재 업체 17곳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이 21건 무더기로 적발됐지만, 처분은 대부분 시정명령·과태료 수준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영석 의원이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 식품행정통합시스템 점검 결과를 서 의원실이 전수 확인한 결과다.미쉐린 가이드란 무엇이길래…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