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도서관이 약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오는 23일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총 145억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조성했다.특히 자료실 면적을 기존 852㎡에서 279
전북 정읍시 정읍역 앞 유휴부지가 새로운 지역 명소이자 주민 소통의 거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정읍역 앞 광장과 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반올림, 정읍정원 조성사업'으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15개 최종 선정 사업에 포함됐다. 이번
지난 2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이 개원했다. 교육문화원은 옛 조치원중학교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된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이날 개원식은 강준현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유인호 부의장,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 노종용 의원, 곽효정 의원 등 세종시의원들과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교육문화원이 우리 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야시장 음식의 다회용기 순환체계와 취식공간,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방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서 ‘친환경 미래시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동문재래시장을 친환경 미래시장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원일 제주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K-관광마켓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국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국악 향유공간 활성화 사업 ‘소소한 호강 더하기’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소소한 호강 더하기’는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외권 읍·면 주민들이 일상생활권 안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간과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문화향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사업의 핵심인 ‘살짝 국악학교’에는 공공공간을 운영하는 6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충북 보은군생활문화센터가 어린이들의 체험·견학 장소로 인기를 끌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보은군은 생활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집 등 지역 기관·단체가 센터 내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24일에는 사랑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20여명이 센터를 찾아 시설을 구경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도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윤정화 보은군체조협회장과 함께 음악에 맞춰 율동과 체조를 즐기고 작은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어린이 도서를 읽고 보드게임을 하며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 피서지인 물한계곡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하며 피서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지산 자락 깊숙이 자리한 물한계곡은 무더위에도 시원한 계곡물과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물한계곡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 시설 등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비가 진행된 구간은 불
8월 실착공 거쳐 2027년초 공급 예정… 향후 지역 대표 랜드마크 기대지하 9층~지상 35층, 26개동 총 3천178세대 단일 브랜드 대단지 서울 동북권의 최대 노른자땅이자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린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총 3,178가구 규모의 차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본격 조성된다.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일원에 위치한 이 사업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은 1960년대 후반 서울시 도심개발로 청계천 등에서 옮겨
안양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 내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창의적인 행정력으로 극복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에는 맞춤형 체육시설을 과감히 확충해 나가며 도시 전역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인교대 유휴부지 활용해 현대식 체육공간 탈바꿈…관·학 협력 결실안양시는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 끝에, 경인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캠퍼스 유휴부지를 ‘야구장
대전시는 도심 속에 방치됐던 유휴지와 노후 공간에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행복정원 1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행복정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녹지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전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념과 식재 방식,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정원 주제 선정부터 설계와 조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올해 조성한 행복정원 14개소는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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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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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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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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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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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복구⋯총 69억원 투입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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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능인재 119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격
충북의 우수 기술인재 119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와 전기제어,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에 출전한다.선수 대표인 청주공업고 차서우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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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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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도청에서 2026년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과 신용한 충북지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