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3일 ACE 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2025년 9월 선발된 이후 약 5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CE ETF를 홍보해왔다. 대표적으로는 서강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진행한 캠퍼스어택, 올해 1월 진행한 밥퍼 봉사활동 등이 있다.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서포터즈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도 진행했다. 배재규 사장과 조준환 경영기획총괄, 이미연 최고운용책임자가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분할상환약정 채무액의 10%에 해당하는 약정체결 초입금을 지원하여 신용회복을 돕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이 장기 연체돼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사람 중 분할상환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다.신청 기간은
경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와 식비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중장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경북 도내 중소·중견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경우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면접 1회당 5만원이며,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총 20만원을
횡성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과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군은 지난 5일 오전 10시, 더크리에이티브 청년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과정에는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이거나 취업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년 22명이 참여했다.참여 청년들은 앞으로 주 3회에 걸쳐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도봉구의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기업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들 9명은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직무 역량을 살려 타 기업에 취업했다.참여기업에서 단순 사무 지원 업무가 아닌 마케팅‧영업관리, 연구개발 사업 리서치‧기획 등 실무 과제를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했다.구는 올해 8명의 신규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
울산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장기반 기준 최대 35
정선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재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강릉시는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을 본격 운영한다.‘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은 2인 1조, 총 2개 조로 편성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기업 건의 사항 수렴 ▲각종 고용지원사업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최근 경기 둔화와 인력 미스매치 심화로 기업들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
홍천군은 오는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 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안정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 활동비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재참여가 가능하다.다만 주 30시간 이상 근로자, 실업급여 수급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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