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오는 6월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대규모 볼거리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시는 전 연령층이 즐기는 풍성한 축제 라인업중에서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아이들이 하루종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놀거리와 공연을 집중 배치했다.축제기간 매일 분수광장 옆에는 페달보트와 초대형 풀장으로 구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대형 그늘막 아래에는 트램펄린, 에
서귀포시는 지난 13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청소년의 문화공연 참여와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한 ‘제28회 서귀포시 청소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서귀포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밝게 빛나는 우린 Golden’을 부제로 △체험·전시마당 운영 △청소년 꿈과 끼 경연대회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된 모범 청소년 15명과 청소년 보호·육성 유공자 5명 등 총 20명에게 서귀포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경연대회
충북 충주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시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에 그치지않고 직접 창작자와 출연자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 식전 행사로 충주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연다.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술을 접목한 이색 공모
충북 옥천 장야초등학교 여학생 티볼부가 지난 20~ 21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양구 사과와 함께하는 전국 티볼 페스티벌’에서 우승했다.장야초교는 21일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부산 구포초교를 만나 정규 이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콜드게임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송다빈 지도교사는 “20일 조별 예선부터 21일 결승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힘든 과정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며 “지난 2년간 묵묵히 땀 흘리며 따라와 준 학생들의 노력이 전국
5일전
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충북 충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인 ‘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는 관람객이 직접 한복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는 축제장 내 조성된 ‘K-페스타 거리’에서 한복을 대여한 뒤, 주요 스탬프 존 5곳을 방문해 QR코드로 방문 인증을 하고 포토 프레임을 활용한 인증샷을 촬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과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학습 페스티벌(Learn...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과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학습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활기찬 학습 문화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 중이며, ‘나만의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와 호산대학교 제35대 WE 총학생회는 28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호산대학교 총학생회 학생회장 및 홍보부장, 기획부원도 함께 참석했다. 호산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5월 7일 호산인 페스티벌 ‘청출’에서 부스와 주막을 진행하였
맥주, 와인, 전통주 등 각종 주류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지역 양조장을 비롯해 해외 제품 및 한정판 등 다양한 맛을 문화 행사와 함께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총 5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여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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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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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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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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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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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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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제주행 비행기 안 띄웠다"
2시간전
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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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정책 개선 사례집 발간
충북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통해 발굴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를 엮은 `2025년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개선 사례집'을 25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에는 시가 지난해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 19건이 담겼다.주요 사례로는 성별 수요 분석을 반영한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평등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유도한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아동복지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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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2곳 추가’ 충북 과수화상병 지속…피해 면적 20㏊ 넘겨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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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오분자기 되살린다…제주 바다에 종자 20만 마리 방류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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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세뱃돈은 짧고, 세금은 길다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