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금천구 청년센터 회원 등 도시 청년 9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진을 찾아 푸소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강진청년센터가 연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겼고 푸소 농가에서 숙박하며 식사 준비, 마을 이야기 나누기 등 농촌의 일상을 함께했다. 이튿날에는 다산초당과 백련사를 답사하며 강진이 간직한 역사와 인문 정신을 배우는 시
서울청년센터 광진은 3월 3일 오후 5시, 센터에서 포장이사 전문업체 아리랑이사짐센터와 청년 1인가구 주거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진구 내 청년 1인가구가 이사 과정에서 겪는 비용 및 노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월 1회 저소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시범 운영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협약식은 협약 취지와 추진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청년센터 관계자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과 지방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  초기
영광군은 24일 열린 영광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2억 원을 투입한다.참여와 소통 분야에는 11개 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과 ‘청년 영농정착 소모임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 명예부군수제 운영, 청년 전용 예산제 활성화,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활
22시간전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영암군이 5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청년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 위원회 위원들은 지난해 영암군의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 등 분야에서 총 5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표 정책으로 청년 주도 군민 참여 ‘영암 로또데이’ 운영,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연계 확대,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영암군이 5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청년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위원회 위원들은 지난해 영암군의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 등 분야에서 총 5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한 성과를 공유했다.대표 정책으로 청년 주도 군민 참여 ‘영암 로또데이’ 운영,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연계 확대,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이 소개됐다.이어진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제주청년센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홍보영상이 성차별, 욕설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성단체가 성인지 감수성 부족을 드러낸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제주여성인권연대는 24일 성명을 내고 "제주청년센터의 동아리 모집홍보영상은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지적 관점이 얼마나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지 드러낸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이 단체는 "제주청년센터의 동아리 모집 홍보영상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공적 영역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지적 관점이 얼마나 취약한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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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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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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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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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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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서해수호 55용사 뜻 기려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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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3년 연속 1000만 관중 신호탄 쐈다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