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1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로봇 분야 협의체 참여기업,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체 회원사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40명 내외로 계획했던 참석 규모를 넘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
울산테크노파크는 양광석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장이 10일 울산을 방문해 지역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 및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와 울산시, 울산TP를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특구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남부발전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의 실제 구매 수요와 연결해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년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공공기관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기업 모집과 행사 운영을 맡았다.행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이 2026학년도 1학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습근로자 6명에게 ‘자체 성적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장학금은 에스지에이솔루션즈㈜가 R&D 분야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에서의 학업과 기업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학습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직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성적 우수자 6명을 선발했다.선발된 학습근로자들은 대학에서 전공·직무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훈련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 참여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수요조사는 용인에서 드론 활용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안전성인증 등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제도다.
화순군은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며, 88개 내외의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을 비롯해 참여기업 홍보관, 일자리정책 홍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일자리와 고용위기 선제
9월 4일부터 'K-세일페스타'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된다. K-세일페스타 운영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2026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물가 안정과 내수 진작을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한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부처별 소비 촉진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소비축제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리며, 이 기간 동안 K-세일페스타가 함께 진행된다.K-세일페스타는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이 출범하면서 기존 '코리아세일페스타'라는 이름을 새롭게 바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명칭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제조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고가 장비 접근성 공백과 연구개발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친환경·지능형 제조 공정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기 위해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선다. 울산TP와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은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의 최종 참여기업 9개사를 확정하고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가 총 1억4300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울산 북구 매곡산업단지 내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한 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와 심사를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 참여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수요조사는 용인에서 드론 활용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안전성인증 등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제도다.특구로 지정
광양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광양 제조 산업 AI융합 실증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4개사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AI융합 기술 적용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AI팩토리의 지역 연계 사업으로, 광양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서 현장 실태점검과 지원기업 선정, AI 기술 적용 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