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의 만남을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신인 영화음악감독 경쟁 부문 ‘뉴탤런트’ 본심 진출 16팀을 공개했다. 장편 3편, 단편 13편의 영화음악감독이 본심 경쟁에 오른다.‘뉴탤런트’는 한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차세대 영화음악가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경쟁 부문이다.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선정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된 한국 장·단편영화 가운데 장편은 영화음악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참여작, 단편은 세 번째 참여
유엔 사무국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제주를 찾아 도내 청년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외교부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교부가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채용 제도와 진출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매년 여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함에 따라 실질적인 진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글로벌 AI 시장 진출과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6 경기 AI 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예비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AI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해외 AI 선도기관과의 공동연구 기회 제공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펜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올해 사업은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고
모로코가 개최국 캐나다를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 올랐다. 모로코는 5일 미국 텍사스주 ...
국내 양봉업계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정책 통로가 지방의회에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양봉 현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사들이 잇따라 지방의회에 입성하며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의령군 나선거구 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서는 김행연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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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물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이 칠곡에서 첫발을 뗀다. 경북 칠곡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2030년까지 국비 115억 원 등 총 197억 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다. 제품 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제도 마련
창녕축협이 ‘창녕한우’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키며 지역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남 창녕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경제사업소에서 창녕군,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농협 한우지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한우’ 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녕한우의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농촌진흥청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한 한국형 낙농기술 실증사업이 생산성 향상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K-낙농기술의 해외 확산 기반을 넓히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K-농업기술 해외 진출 모델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형 낙농기술을 실증한 결과, 우유 생산성과 번식 효율 향상은 물론 국내 기업의 수출 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베트남과 호주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1천3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6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계약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K-농기자재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국제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참여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체결식에는 김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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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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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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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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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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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을 맞이해 한국이 미국 플래그 컬러의 상징 타워를 조명한다”며 롯데월트타워를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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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여야는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완성임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방치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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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기술 해외진출 촉진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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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기술에 대한 해외 수출 촉진 지원이 이뤄진다.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천 서구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2026년 플라스틱 순환경제 해외진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사업 공모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조사 4개 과제와 해외 현지 실증 1개 과제 등 총 5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12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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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이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을 맡으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태양광 모듈 공급과 일부 자산 매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개발부터 시공, 사업화에 이르는 통합 역량도 입증했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서 추진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프로젝트의 EPC를 수행하고, 이 가운데 일부 태양광 발전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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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관내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에 자사의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도입해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 예약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성남도시개발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시설 이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매크로 방지 기술 도입을 추진, 에버스핀의 '에버세이프 웹'을 최종 선정했다.양 기관은 지난 5월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철저한 사전 트래픽 모니터링 기간을 거쳤으며, 6월 30일 18시를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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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성장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새 경영진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열에너지 혁신과 집단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며 중장기 경영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9~10일 미래개발원에서 '2026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하동근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경영진 워크숍으로, 새롭게 제시한 '실용·상생·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