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의 개혁신당 이건우 후보는 "지역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을 돕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년도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과 치솟는 물가 등으로 벼랑 끝에 몰린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발전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도전기금’은 기존의 단편적인 청년 수당이나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의 미래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투자 기금"이라고 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소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kg을 전달하며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동행이다. 협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청년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홀로 고립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6년 차로 한 해도 빠짐없이 기부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이다.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는데,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미래에셋박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이다.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는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해온 결과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
경주로 향하는 ‘고향 자본’이 다시 한 번 지역에 유입됐다. 재울경주향우회가 3000만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실질적 재원이 더해질 전망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공식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외 거주 인적 네트워크가 고향 경제에 참여하는 ‘분산형 재정 보완’ 사례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향후 주민 복지사업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재울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11개 읍·면이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일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내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촌체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3개 사업에 총 8000만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사업 및 예산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 3000만원,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3000만원,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 2000만원 등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
서귀포시는 이달 말까지 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서귀포시 59개 부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평가 전문기관에 위탁, 심층적인 위험성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위험성 평가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를 지속적인 관리 체계로 연계,
포항 지역 특수교육 거점인 포항명도학교와 예술교육 역량을 갖춘 포항세화고등학교가 예술을 매개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예술로 소통하는 통합 교육 환경 조성 및 교육적 요구 충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교류를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항세화고는 포항명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감 중심 예술 체험과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사회성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풍성한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문화를 특정한 날의 일회성 행사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요일’로 정착시켜 직장인들의 워라벨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도 담겼다. 3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강연·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세종음악창작소·이응다리 등 문화 거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기아 송호성 사장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채용 제도 개선과 근무 환경 정비, 전용 사업장 설립 등을 통해 고용 기반을 넓힌 점이 인정됐다.16일 기아에 따르면, 송 사장은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송 사장은 기아가 장애인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
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총 4800만 원을 지원한다.1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복지시설 보호 아동과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사회에 나설 때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이 제도는 아동이 17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으로 매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마스터카드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마스터카드와 함께 300만장 돌파 이벤트 당첨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25개월 만에 발급 300만장을 돌파하고 국내외 누적 사용액 6조 원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키지 당첨 고객이 참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