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점 등에서 상습 무전취식을 해온 7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70대 여성 ㄱ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제주시 일대 주점, 식당 등 7곳에서 무전 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8일 제주시 도남동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돈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ㄱ씨가 도남동 음식점 외에도 무전 취식한 부분을 확인해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