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와 폭설이 잦아지면서 방한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중에 판매 중인 겨울철 방한화 10개 제품이 모두 안전기준에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온성, 방수성, 미끄럼저항성, 내구성 등 핵심 성능에서는 제품별로 상당한 차이가 확인됐다.소비자시민모임은 겨울철 방한화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성능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시험 결과 모든 제품은 갑피·안감·깔창에 대한 유해물질 시험에서 KC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가죽제품 및 가정용 섬유제품 안전기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 중인 건강기능식품 164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1건 제외하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관련 시스템 등록 및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즉시 판매를 차단하고 정보 공개 및 제품 회수 등 필요 조치를 취했다.연구원은 도 식의약안전과와 협력해 매년 약 150건에 달하는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능성분과 유해물질 등 다양한 항목을 들여다 본다.최근 5년간 연구원에서 진행한 검사 건수는 매년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10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태광산업 경영책임자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사업주는 관리대상 유해물질에 대해 누출 방지 조치를 하고, 누출 시 긴급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작업자들에게 유해성을 주지시켜야 하고, 호흡용 보호구와 보호복을 지급해야 한다”며 “관리 조치를 할 의무는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해물질 누출 방지 조치와 누출 시 긴급 차단 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장 화재와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자 10일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다.특별지시는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관리 인식 제고 홍보 강화 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화·발화성 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유해물질 및 위험물의 취급·저장·운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자체교육을 병행한다.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군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번화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의 청소년 보호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에는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교
군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번화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의 청소년 보호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에는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
춘천시는 지난 6일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동부디아코니아, 춘천 YMCA, 춘천 YWCA와 함께 명동 주요 상권 일대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업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 및 제공 금지 사항을 현장에서 계도하고,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안내표시 부착 여부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시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대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내 유해물질 유입을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또,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
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유통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이고, 설 명절 기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가공식품과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 총 77건을 수거해 유해물질 및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상차림과 선물용 식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검사 대상은 가공식품 20건, 제수용 조리식품 30건, 농산물 17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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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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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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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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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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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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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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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