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한 중부권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국내외 에너지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수출상담회에서 총 242건, 7092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돼 이 중 152건, 114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가 이뤄졌다.국내 구매상담회도 약 25건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에너지 설비와 솔루션 도입을 위한 상담과 함께 후속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신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 기간 산업 관계자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둘러싸고 시청 내부에서 불편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교차되고 있다.참사 발생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분향소 운영 장기화에 따른 업무 환경 저해와 심리적 위축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의 입장과 온전한 추모와 진상 규명을 위해 분향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유가족·시민단체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모양새다.14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시청 임시청사 별관 로비에는 오송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설치되어 있다.그러나 청사 내부에서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첫 주간 업무보고에서 “이제는 슬픔의 시간을 넘어 기억과 재발 방지의 교훈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 공직자에게는 추모 기간 내 더욱 신중한 언행과 경건한 자세로 시민 안전을 재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과
충북 청주시가 지역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흥덕구 오송·옥산·강내보건지소 3곳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및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기존에는 흥덕보건소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오송·옥산·강내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했으나 지난 4월 복무 종료 이후 의료 공백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비대면 진료를 도입했다.비대면 진료는 환자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보건소 임기제 의사가 전화로 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 청주시는 2030년까지 농촌 생활권 활성화에 국비 등 360억원을 투입한다.시는 이를 위해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에는 오송읍 기초생활거점 조성, 강내∙옥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강내·옥산 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s.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올해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뷰티 체험을 아우르는 산업 중심의 B2B·B2C 통합 행사로 마련된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화장품·뷰티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을 도입했다.20개 기업을 모집해 사업성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 기술성
오송참사 3주기인 15일 유가족·생존자와 시민단체가 책임자 처벌과 재난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오송참사생존자협의회·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사 발생 3년이 지났지만 유가족과 생존자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며 충북도와 청주시의 공식 사과와 최고 책임자에 대한 조속한 처벌을 요구했다.이 단체는 “오송 제2지하차도에는 진입 차단시설과 탈출용 핸드레일 등이 설치됐고 생명안전기본법도 제정되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충북도의회는 14일 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날 임시회에서 이상식 도의장은 “13대 충북도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7월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로 깊은 애도와 기억을 담아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충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중부건설본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충북본부는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수자원공사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본부는 도내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및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건설본부
충북 진천군 이장단연합회는 15일 진천 화랑관에서 이장들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의 중심, 진천군 이장단과 함께하는 군민 화합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오송 참사 3주년 묵념, 개회식, 본 체육 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김명식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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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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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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