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읍 상가 밀집 지역 및 공원 일원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유가읍 새마을회, 유가자율방범대, 유가파출소협력으로 상가 밀집 지역을 따라 야간 위험 요소 점검, 방범 취약 지점 안전 집중 보강 등으로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7월 20일 이른 아침,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 공병 분리배출 및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들면서 농가와 마을 주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농약 공병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원 50여 명은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농약 플라스틱병, 영양제 용기, 농약 봉지 등을 재질과 종류별로 꼼꼼히 분류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수거된 자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상섭
울산의 각 기관·단체가 초복을 맞아 14일 삼계탕과 곰탕, 수박 등을 저소득층 등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여울로타리클럽은 이날 숙식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에 삼계탕 30그릇을 전달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력 회복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삼계탕·곰탕 등 건강식 키트, 시원한 물김치, 여름 기능성 침구로 구성됐다. 온양농협은 온양농협 부녀회(회장 최순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22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협의회 및 부녀회 후원회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화원읍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이현·서태선 회장은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더운 여름날 이번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수정 화원읍장은 “주변의 소외
평택시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6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새마을 부녀회, 한국야쿠르트 등 자원봉사자 약 25명이 참여하여 신선한 열무로 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를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정숙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유럽연합이 검색과 앱마켓에서 자사 서비스를 부당하게 밀어줬다는 이유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의 과징금을 물렸다. 구글에 이어 미국 정부까지 강하게 반발하면서 EU의 빅테크 규제가 새로운 미·EU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EU 집행위원회는 23일 구글이 디지털시장법이 금지한 자사 우대와 외부 구매 유도 제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검색 서비스 관련 과징금은 4억6000만유로, 구글플레이 관련 과징금은 4억3000만유로로 각각 책정됐다.EU가 문제 삼은 첫 번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