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500포를 기부했다.16일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진행되며, 1포당 10㎏ 규모의 백미 1500포가 전달된다.기부된 백미는 용산·은평·서대문·마포구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 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빙그레의 따뜻한 나눔이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해 경영 효율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을 결의했으며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 남고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전량 보유하고 있어 합병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빙그레는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후 공동 마케팅과 물류센터 및 영업소 통합 등으로 경영 효율화
오비맥주와 빙그레가 리베이트 지급과 특수관계사 거래로 비용을 부풀려 세금을 회피한 정황이 드러나 국세청으로부터 각각 1000억원대와 200억원대 추징을 받았다. 먹거리 독과점 구조가 가격 인상과 탈세를 동시에 키웠다는 지적이다.국세청이 '먹거리 독과점' 지위를 앞세워 가격을 올리고도 세금은 회피한 업체들의 탈세 3898억원을 적발해 1785억원을 추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물가 불안을 야기한 53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9월 시작한 '
빙그레는 고함량 단백질을 담은 신제품 ‘더 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 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한 병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과 40g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당류는 한 병 기준 1g 미만으로 낮추고 저지방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해 고함량 단백질 음료에서 느껴질 수 있는 텁텁함을 줄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더 단백 드링크 다크
빙그레가 지난해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895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 당기순이익 568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7%, 44.9% 감소했다.회사 측은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원가 부담이 커졌다.또
빙그레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1986년 첫선을 보인 ‘꽃게랑’은 꽃게를 재현한 모양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장수 스낵 브랜드이다.이번에 선보이는 ‘꽃게랑 마라맛’은 하나의 식품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마라를 활용해 마라 풍미를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통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 경험을 제공한다.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은 기존 꽃게랑
빙그레가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한 모짜렐라 치즈 신제품을 선보였다.빙그레는 11일 사용 원유 기준 100% 국산 원유로 만든 모짜렐라 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보코치니는 이탈리아 전통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의 한 종류로, 작은 공 모양의 한 입 크기 치즈를 뜻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는 신선한 국산 우유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한 식감과 우유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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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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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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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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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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