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전문 기업 로젠이 합병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매매거래정지는 2026년3월9일 17시20분부터 장종료시까지 적용된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로젠의 주가는 3월9일 16시10분 기준 1866원이며, 전일 대비 111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5670억원, 부채총계는 2201억원, 자본총계는 3469억원이었다. 같은 기준 매출액은 44
디지털 콘텐츠 기업 탑코미디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억7001만1557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86억454만3452원, 당기순이익은 23억2440만2052원 당기순손실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5년 4월 1일자 ㈜탑툰과의 합병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합병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의 손상인식 방법 변경에 따라 영업외비용이 늘면서 당기순이익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
세라믹 부품·패션 유통 기업 모다이노칩이 합병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9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모다이노칩 보통주다. 정지 시점은 2026년 3월 9일 17시20분이며, 만료는 장종료시까지로 안내됐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에 근거했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일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모다이노칩의 주가는 3월 9일 16시 10분 기준 1885원이며, 전일 대비 140
2026년 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이 운영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이치에흐 카시츠키 BTCS 최고전략책임자는 "블록체인 검증 서비스나 공공·민간 크레딧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NAV 미달 자산을 인수하며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고 전했다.2025년 시장 하락으로 많은 크립토 기업들의 주가가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아졌고, 이는 대규모 인수·합병으로 이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가 미사일·위성 추적 기업 엑소애널리틱 솔루션를 인수하며 우주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1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안두릴은 엑소애널리틱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합병으로 안두릴의 우주 프로젝트 전담 인력은 2배 이상 늘어날 예정이다. 엑소애널리틱은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상업용 망원경 네트워크를 통해 지구 상공 수천
세라믹 부품·패션 유통 기업 모다이노칩은 로젠이 모다이노칩을 흡수합병하는 합병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존속회사는 로젠, 소멸회사는 모다이노칩이다.이번 합병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모다이노칩은 소멸한다.합병비율은 로젠 대 모다이노칩 보통주 기준 1대 0.9754112로 정해졌다. 합병계약일은 2026년 3월 9일이며,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일로
비엔케이제2호스팩은 3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당초 3월 3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보원케미칼과의 합병으로 인해 3월 16일 해산 예정이어서 주주총회 개최가 불가능하게 됐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등의 의안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합병 등기 이전에 이루어진 영업 및 재무 상태는 합병 법인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될 예정이다.비엔케이제2호스팩의 3월 5일 기준
코넥스 상장사 엔에스엠의 주요주주 오성첨단소재가 2026년 3월 5일 공시를 통해 엔에스엠의 보통주 5978만7681주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3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0월 14일에 엔에스엠의 보통주 5978만768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5일에는 합병으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0주로 감소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3월 4일 합병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오성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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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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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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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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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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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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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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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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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OCI홀딩스 사장, 부회장 승진… 첨단 소재 중심 개편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OCI홀딩스는 첨단 소재 중심의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오는 4월 1일 자로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지난 27일 단행했다. 29일 OCI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부사장은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 대표와 OCI 경영관리본부장을 겸임하게 된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OCI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OCI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정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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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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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