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청평지부는 지난 9일 가평군노인회 조종면분회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떡국 한 상’을 주제로 한 ‘백세만세’ 봉사활동 했다.청평지부 관계자는 ‘백세만세’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다.가평군 전체 인구 중 고령 인구 비율이 약 30%에 달하는 관내 지역으로, 독거노인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어르신 복지의 중요성이 더
충남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부군수는 군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강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차별 없는 교육 복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장애 유형,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2024년에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된 이후 관내 복지·교육 기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650여 명의 장
메타 뉴욕 사무실에서는 지중해식 양고기 요리와 디저트가 제공되고, KKR 본사에서는 회전식 점심 메뉴와 스무디 바를 운영한다. 기업들이 사내 식사 혜택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빅테크와 금융업계는 이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이 복지를 축소했지만, 사내 식사만큼은 예외로 남았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사무실 출근을 유도하며, 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미국 기업 중 구글은 사내 식사
안양시는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조사반 운영은 체납액 납부 안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조사반은 전화상담원과 실태조사원 등 15명으로 구성해 시청 징수과와 양 구청 세무과에 배치했다.시는 조사반 운영에 앞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과정에는 세무 행정 이해, 체납자 응대 방법, 복지 연계 절차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심폐소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
기업도시 울산의 기부 규모는 결코 적지 않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개인 참여 기반은 여전히 얇다. 기부액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다. 얼마나 많은 시민이 ‘첫 기부’를 경험했는지, 기부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았는지가 지역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 그런 점에서 올해 처음 시도된 ‘7000원 기부 릴레이’는 의미를 더한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넘어 시민 참여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다. 울산 기부문화의 다음 과제는 분명하다. 풀뿌리 모금을 넓히기 위한 시민들의 ‘첫 기부’ 발굴이다. 올해 경북 사랑의온도탑은 125℃를 달성했다. 모금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동권’을 핵심 복지 의제로 전면에 내세우며,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정책을 속도감 있게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청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며 ‘교통이 복지의 출발점’이라는 인천형 모델을 완성해가고 있다는 평가다.-전국 최초 인천형 통합 교통패스 ‘인천 i패스’인천 교통복지 정책의 중심에는 인천 i패스가 있다. i패스는 정부의 K-패스와 연계하면서도 인천시가 추가 혜택을 더한 지역 확장형 교통패스다.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요금을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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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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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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