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라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13시간전
민생을 살피고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상주시의회 안창수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제10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신 소감은?먼저 저를 제10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저는 6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의회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시민을 더욱 가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신용한 충북지사는 9일 충북도내 집중호우와 관련,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과 현장 통제체계 등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도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상상황과 시군별 피해·통제 현황,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상황, 하천 수위 등을 종합 점검했다.신 지사는 “호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은 징후가 확인되기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정부와 항공업계에 제주 노선 항공좌석 확대를 위해 책임 있는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송 의장은 9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452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두 달 동안 국내선 항공 좌석이 24만석 넘게 줄어들면서 제주 관광객 감소로까지 이어졌다”며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병원 진료와 출장 등을 위해 항공기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심각한 차질을 줬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주 관광의 걸림돌을 넘어 도민들의 기본권마저 침해하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충남 청양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정신질환자의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정신질환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이다.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세종시교육청은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의 시설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점검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정 진행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신축공사 주변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 속에서 휴식시간 준수,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암 수검률을 높이고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2026년도 국가암검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증상 단계에서 암을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의 선택 폭도 넓어져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제천시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 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과 온오프라인 매체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임시청사로 이동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5급 이상 승진 간부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시정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이후 기자실을 찾은 이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그는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재난 대비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3년 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지난 30년간 코스닥의 역사를 함께 일궈오신 한국거래소 임직원 여러분들, 상장기업, 유관협회, 벤처기업인 여러분들과 우리 코스닥 시장에 투자자로서 함께해주신 국민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1996년 첫걸음을 내디딘 코스닥 시장은 개장 초기와 비교 상장기업은 5.4배, 시가총액은 73배, 거래대금은 무려 7000배 증가하는 등이제 서른 살의 어엿한 청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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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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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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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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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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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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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안정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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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용 냉방조끼를 지원했다. 영주시는 지난 14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안정농협과 함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용품 기탁식을 열고, 200만 원 상당의 냉방조끼 40벌을 전달했다. 전달된 냉방조끼는 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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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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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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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강원랜드 특수성 외면한 FIU 특금법 개정 재검토해야"
강원랜드를 둘러싼 금융규제 강화 움직임에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추진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강원랜드의 설립 취지와 폐광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이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가 가져올 부작용을 설명하며 개정안 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원랜드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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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 7월 25일 영주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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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 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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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9기 시민중심 민원3심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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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