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 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부
창작오페라 ‘이중섭’ 10주년 공연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렸다.창작오페라 ‘이중섭’은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15년 대본가 및 작곡가 공모를 거쳐 제작됐다. 올해 선보인 무대는 마치 거대한 미술관 속에 직접 들어온 것 같은 감각적인 세트 디자인을 구현하여, 이중섭 화백의 예술 세계와 극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국내 최정상급 주역 배우들의 열연이 무대의 품격을 더했다. 이번 10주년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이중섭 역의 테너 김지현·강동명과 마사코 역의 소
청송군은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춘기 메들리’를 개최한다.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극장 연극 무대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각색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9월 12일 저녁,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로비와 카페는 개막 전부터 붐볐고, 튜닝음이 잦아든 뒤에도 객석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무대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객석의 열기가 남달랐고, 매진이면서도 빈자리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드문 공연이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해 마련된 필름 콘서트. 영화와 음악, 해설과 무용이 한 무대에 놓인 그날 저녁, 나는 공연이 하나의 빛을 여러 색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프리즘임을 새삼 확인했다.▶ 기대는 것은 정직한 삶의 방식1부는 영화 였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가
충남 홍성 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홍성군 남당리에서 열린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상큼하고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에 형광색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차림으로 등장해, 걸그룹 리센느의 ‘프리티걸’에 맞춰 밝고 경쾌한 안무를 펼쳤다. 현장에서 함께한 학생들 역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공연을 마친 4학년 김OO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뿌듯했고, 잊지 못할 좋은 추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오는 20일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서 ‘아트시티 싱잉&이팅’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로컬 뮤지션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 관객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스트릿 노래방 이벤트로 이어진다.스트릿 노래방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이 지급된다.원도심 상권 내 점포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적극적인 상권 이용을 유도한다.차 없는 거리 일대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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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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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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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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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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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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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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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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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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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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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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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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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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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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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