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만나 양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데이미언 무니 피델리티 아시아 태평양 회장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김성환 사장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작년 말 기준 85조 원이 넘는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를 보유한 한국투자증권의 강력한 리테일 채널과 연계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날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키움증권이 이달 금융상품잔고 기준으로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잔고 9조원을 돌파한 이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키움증권의 자산관리 잔고는 2023년 3조3000억 원, 2024년 5조3000억 원, 2025년 8조700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키움증권은 위탁매매 분야에서 쌓은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분야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확립하고 있다.잔고 주요 상품은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절세상품이다. 전체 잔고의 약 60%를
리테일 강화에 나선 한양증권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RP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한 투자 상품이다.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투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10억 원이다.판매는 이날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총 판매 한도는 500억 원으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가입 대상은 기존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2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6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 역대 최고치다.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데이터 분석 업체 앨리엄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리서치 노트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10월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2월 한 달 기준으로 모든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다.그레이스케일은 자크 판들 연구원 주도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솔라나는 리테일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블랙핑크가 한터차트 주간·월간 정상에 이어 써클차트에서도 3관왕에 오르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5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9주차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총 판매량은 175만 692장으로, 이는 단 하루 반나절치 집계만으로 거둔 압도적인 성과다. 블랙핑크는 앨범 차트 외에도 리테일 앨범 차트, 소셜차트 3.0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신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다.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한다.또 양사의 경
스노우플레이크가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업 리더들을 초청해 개최한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에이전틱 AI 시대, 데이터로 증명하는 비즈니스 가치와 전략적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조, 금융, 게임, 리테일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경영진이 참석해,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를 창출하는 AI 에이전트 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환영사를 맡은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AI + 데이터 예측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컬리는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해 첫 연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전체 거래액은 13.5% 증가한 3조534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컬리는 4분기 연속 10% 이상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였다. 4분기에는 16.2% 성장해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커머스를 위한 에이전틱 AI’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리테일 성장을 여는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마케팅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마케터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고도화된 기술 도입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 성장에 한계를 느끼는 커머스 기업들을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기반의 마케팅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애피어는 성장 전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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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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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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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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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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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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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감소 속 ‘쉬나무’ 차세대 밀원수로 급부상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주요 먹이원으로 꼽히는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 변화와 노령화·난개발·조림기피 등으로 매년 분포면적이 감소하면서 벌꿀 채밀 여건이 악화하자 그 대안 수종으로 ‘쉬나무’가 새로운 밀원식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쉬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양봉 업계에서는 꿀이 쏟아지게 들어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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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CEO 청렴 전략회의 개최 반부패 실행력 강화
서부발전이 최고경영자 주재 청렴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추진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도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회의는 반부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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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증조부 잃은 량성희씨, 소해금으로 4·3희생자 넋 기린다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4·3 유가족의 특별한 연주가 울려 퍼진다.일본을 중심으로 소해금 연주 활동을 하는 량성희씨는 오는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 추모공연에서 바리톤 고성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곡 ‘얼굴’을 연주하며 4·3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소해금은 북한에서 해금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현악기로 북한판 바이올린으로 불린다.이번 공연은 4·3 유족인 량씨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고향을 처음 방문해 선보이는 연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량씨의 가족사에는 제주4·3의 비극이 깊이 새겨져 있다.그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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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2026년 책임경영계약 체결... 성과 중심 자율경영 체계 강화
코레일유통이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코레일유통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상임이사, 전략기획본부장, 지역본부 본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책임경영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책임경영계약은 경영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이번 계약에는 조직 운영 효율화와 함께 반부패·청렴, ESG 경영, 안전관리 강화 등 주요 경영 방향이 반영됐다.계약에 따라 대표이사는 각 소속장에게 경영 권한을 위임하고, 소속장은 목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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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못 가겠네”... 분양가 상한제인데 국민평형 6억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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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분양가격이 국민평형을 기준으로 6억원을 웃돌고 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서구 불로동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전용면적 84.7722㎡A 분양가를 최고 6억4500만원으로 책정했다.전용 84.7572㎡B도 6억4400만원으로 비슷한 가격을 기록했다.최대 1,040만원인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등 유상 옵션을 포함하면 6억원 후반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건축비가 계속 오른 영향이다.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이 단지는 5층 이상 A·B타입 모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