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주시는 지난 9월 9일과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홈경기에 총 7,4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밝혔다.지난 9일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의 경기에는 2,7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20일 열린 홈경기에는 이보다 크게 늘어난 4,700여 명이 관람했다.두 차례 경기를 통해 상주시민뿐만 아니라 포항과 김천 등 인근 지역 축구팬들이 상주를 찾으면서 상주시민운동장이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