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가구의 집 안팎이 새마을 가족들의 따뜻한 손길을 만나 한층 말끔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났다.영천시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일상에 다시 온기를 더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 가족들은 지난달 31일 금호읍 관정리의
영주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며 로컬리빙랩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었다.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브랜드 개발, 유통까지 참여한 사과 브랜드가 첫 출하를 시작하면서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변화하는 주거 패러다임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래미안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공개했다.래미안의 새로운 지향점을 'From Height to Depth'로 설정하고 'Deepen Your Life, RAEMIAN'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더 높고, 더 넓고, 더 화려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개인의 취향과 일상,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
국세청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5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다.SGATAR는 아·태 지역 세무당국 간 세정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조세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이번 회의는 “기술 발전, 신뢰 구축, 역량 강화를 통한 세정의 미래 설계”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회원국 국세청장들은 AI 도입 등 급변하는 세정 환경 속 세무당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합천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 안녕 캠페인’과 연계한 미니박람회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합천군가족센터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단순한
여행 부담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는 ‘대한민국 반값 여행’이 가을에도 계속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올가을, 새롭게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9곳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경북 안동시, 영천시 ▲충남 서천군, 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이다.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충북 제천농협은 지난 9일 본점 5층에서 “제천농협 평생학습 여성대학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이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여성대학 졸업생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는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료식에 참석한 100여 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은 웃음치료, 싱어송 힐링교육, 영화인문학, 퍼스널컬러, 건강관리 등 일상에 활력과 배움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근수 조합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들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7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장 집무실 신설과 시설 개선을 기념하는 간판 제막식을 했다.증평교육지원센터 새단장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증평교육지원센터를 찾는 이들에게 편리하도록 외부 간판을 설치했다.증평지역의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소통하기 위한 교육장 집무 공간도 새로 마련했다.센터 내부는 전체적인 도색과 블라인드 교체, 자연 친화적인 쾌적함을 더하는 플랜테리어 구성으로 방문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하고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우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브랜드 모델 현빈과 함께한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의 새로운 캠페인을 18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우도환이 스페셜 모델로 참여해 현빈과 함께한다.발렌타인은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로 전개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깊이를 더하는 위스키의 특성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의미를 연결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논산의 대표 관광 명소를 따라 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티투어버스가 특별한 하반기 코스와 함께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논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산시티투어버스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논산의 대표 체험관광인 딸기농장 체험을 중심으로 코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연계 특별코스’와 ‘선샤인랜드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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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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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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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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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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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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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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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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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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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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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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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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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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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