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이 아파트 분양 침체 및 공사 원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세정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25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전날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을 비롯해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등 대구·경북 건설업 영위 기업인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위기 극복을 위한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국세청은 우선 지난해보다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기업이 신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청사 회의실에서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및 경북도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과 함께 ‘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25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회계연도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지난해 사업 추진 현황 및 결산안,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건설산업 발전 유공인사 감사패 증정 대상자 심의 등을 의결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6일자로 권혁진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 밝혔다.신임 권혁진 상근부회장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건설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11시간전
‘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모듈러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예산 확보 방안’ 토론회가 어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은 지난해 9월 발족 이후 1·2차 토론회를 통해 모듈러 건설 활성화의 필요성과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해 왔다. 이날 개최된 3차 토론회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모듈러건설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과 예산 확보 방안이라는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역 건설업계와 협력 강화를 통해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새만금개발공사는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참여 기회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건설사업관리 용역에는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고 있으며 관급자재 발주에서도 전북지역 업체를 포함한 중소기업에
정부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건설업계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분야별 협회에 설치된다. 각 협회의 회원사 등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사항 등을 접수·지원한다.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평택 브레인시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가 설계 혁신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최근 브레인시티 내 전용 59㎡ 평형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이 단지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거주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최근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최우수설계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해당 단지가 추구해 온 미래지향적 설계 전략과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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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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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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