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달 30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기장실버홈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을 포함해 지난해 본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4곳과 59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달 30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기장실버홈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을 포함하여 지난해 본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4곳과 59가구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
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19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단독·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등기
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주거용 건축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19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단독·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서귀포시는 시민의 독서·문화 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안덕산방도서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내·외벽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기 설치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총 22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후, 2027년 1월 재개관할 계획이다.안덕산방도서관은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비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사가 완료되면 에너지 소요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6% 절감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밀란’ 발코니창에 LX글라스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기본 적용해 유리 사양을 고급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엘릭스는 쾌적한 단열 환경과 밝은 채광을 제공하는 고성능 더블로이 유리 제품이다. 정밀한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을 구현했다. 더블로이란 유리에 2겹의 은 코팅막을 입혀 싱글로이 대비 기능을 강화한 유리를 말한다.한샘은 밀란 발코니창에 은은하고 균형잡힌 컬러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평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지난 4일, 저소득층의 자가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선유지 급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현물급여 사업이다.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욕실 개량공사 등을 지원한다.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장애
올 겨울 연일 한파가 이어지며 노후 건물이 이른바 '에너지 블랙홀'로 전락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빌딩의 44%가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빌딩으로 조사됐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건물이 단열 성능 저하와 설비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문제는 이러한 비효율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공간에 냉난방이 그대로 가동돼도 시설 담당자가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고 배관 동파나 누수 같은 설비 사고는 대부분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해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
올 겨울 가장 긴 한파가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단열 창호 수요가 늘고 있다.창호의 단열 성능이 높을수록 차가운 외기 유입을 최소화하고 실내 온기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낮거나 노후한 창호를 고단열 창호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난방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동절기를 맞이해 고단열 창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은 단열성과 더불어 편의성까지 겸비한 창호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능을 기반으로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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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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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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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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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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