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경찰청 민관협업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7월 중 공공형버스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추진되며 현대자동차에서 지원한 11인승 차량 2대 및 금산군에서 추가 구입한 동일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3대가 투입된다. 3대 차량 중 한 대는 금산읍~방우리 구간에 투입될 예정으로 방우리 주민의 금산읍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노선은 일반 농어촌버스 구간과 동일하게 운행할 수 없어 △농어촌버스 터미널, △농협중앙회, △부리면행정복지센터, △농원, △원방
충북 음성군과 농협이 영농 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는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군은 18일 NH농협 음성군지부, 감곡농협과 함께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으로 승용제초기 26대와 안전장비 5대를 농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홍승태 NH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지원 규모는 4억500만원 상당이다. 음성군 20%, 농협중앙회 20%, 감곡농협 10%를 각각 부담하고 농가가 나머지 50%를 자부담한다. /음성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와 군자농협은 16일 연풍면 진촌마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농심천심 행복나눔 물품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지역 농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임일영 조합장은 “NH농촌현장봉사단의 도움으로 농촌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돌봄대상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지부장도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농협의 가장 큰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는 15일 진천군청에서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초평면에서 생산된 애플수박을 증정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애플수박을 비롯한 진천군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김종석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는 10일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찬찬찬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찬찬찬' 사업은 제주도내 각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 10여 명은 열무김치 400kg을 직접 담갔으며, 준비한 김치는 조천읍 관내 경로당과 제주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보영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키운 열무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
농협중앙회가 올해 8876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감면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9만여 명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5년간 '15조 원+α'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15일 농협중앙회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발맞춰 이 같은 포용금융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 계열사 은행·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과 전국 농축협과 농협자산관리 등 범농협이 이번 방안에 동참한다. 농협은 올해 장기 연체채권 6870억 원을 소각해 6만4000여 명의 추
제주시 한경면 정예소득 작목단지에서 애플망고가 첫 수확됐다.제주시와 한경농협은 지난 5일 한경면 소재 하우스농가에서 김완근 제주시장과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부본부장, 김승종 망고공선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망고 수확 행사를 열었다.한경지역에서 생산된 애플망고는 정예소득 작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지역의 새로운 특화 품목이자 고소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됐다.김완근 제주시장은 “한경지역 애플망고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지역 농업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주 서부지역의 대표 아열대 과수인 망고가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김완근 제주시장은 5일 한경면 소재 망고 재배농가를 방문해 올해 첫 수확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부본부장, 김승종 망고 공선회장 등이 방문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망고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한경지역 망고는 제주시가 추진하는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되고 있는 지역 특화 품목이다.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으며
제주시 조천읍에서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는 김양숙.이동식 부부가 6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3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시농협 조합원인 이들 부부는 영농경력 29년차 농업인으로 현재 조천읍 소재 ‘이가원농장’에서 한라봉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다.이들 농가는 농산물 생산이력제, GAP 인증, 감귤원 간벌사업 등 선진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췄다. 또 GCM 미생물 농법교육 및 농협 수출사업의 참여를 통해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
충북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농업정책과 등 4개 부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신월동의 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수와 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복숭아 봉지씌우기는 병해충을 예방하고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때 마쳐야 하는 필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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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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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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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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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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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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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암이 보내는 8가지 경고
몸이 보내는 암 경고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영국 암 연구소는 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증상을 경험한 사람 3분의 1이 이후 6개월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또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에서도 증상이 계속됐음에도 의사와 후속 상담을 하지 않은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셸 미첼 영국 암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평생 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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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세계가 주목한 경북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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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클린 앤 밸류업’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주목한 도청신도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도청신도시 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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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큰 변화…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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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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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광합성'·'양자 물질' 대가, 나노리서치 어워드 공동 수상
세계적인 나노과학 분야 석학인 샹펑 돤 미국 UCLA 교수와 아키라 후지시마 상하이과기대 교수가 제13회 나노리서치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중국 칭화대학 출판부는 29일 나노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두 명에게 연례 나노리서치 어워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샹펑 돤 교수는 2차원 물질, 이종구조 등 저차원 물질의 합성과 통합, 새로운 특성 발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는 차세대 전자공학부터 양자 물질에 이르는 기술을 발전시키며 나노소재 및 나노전자공학 분야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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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싫지만 태닝은 포기 못해"…Z세대의 '위험한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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