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진이 직접 사업소를 찾는 현장 중심 안전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4일 영동에코발전본부와 강릉발전본부를 방문해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인 작업 현장과 목재펠렛 하역장 등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형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전사에 확대 적용하며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한다.남동발전은 시각 정보와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비전 언어 모델 기반 AI 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전사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 사람 중심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는 ‘AI 대전환’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과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추진된다. 발전소 안전관리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사업소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발전소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남동발전은 복잡한 설비와 넓은 공간으로 구성된 발전소 현장의 안전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각 사업소별로 개별 운영되던 안전관리 체계를 하나의 플랫
한국남동발전이 전력시장 감시 분야에서 독보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발전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회원사로 선정됐다. 통산 6회 수상으로 국내 발전사 최다 기록도 이어갔다.한국남동발전은 19일 전력시장감시위원회로부터 ‘2025년 전력시장 감시 우수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발전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남동발전은 제도 도입 이후 총 6회 수상을 기록하며 국내 발전사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남동발전은 전력거래 신뢰도 지표를 개선하고 본사 주관 불시 시험을 도입하는 등 운영체계를 강화해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점검 로봇을 현장에 도입하며 발전설비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접근이 어려운 설비 구간까지 실시간 점검이 가능해지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남동발전은 25일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지능형 자동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발전 5사 가운데 처음으로 와이어 이동형 인공지능 점검 로봇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고위험 지역에서도 로봇이 실제 점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해당 시스템은 삼천포발
한국남동발전이 ‘안전 최우선’가치 실현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경영활동에 나섰다.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4일 영동에코발전본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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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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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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