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민 기대를 안고 2028년 3월 문을 여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은 지역의 새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사법원이 국제 분쟁을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다면 인천이 '국제사법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법조계·학계 등 전
6월 시행을 앞둔 ‘K-스틸법’ 시행령 마련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철강산업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법 시행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10조원 투자'가 낙후 전북도민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기 위해서는 우선 당장 연차별 투자 계획과 자회...
한화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작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결산 배당과 설비투자 계획도 기대를 크게 상회했다며 긍정적 보고서를 내놨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리온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12일 보고서에 따
장동혁 지도부에 의해 당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진 분은 그...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지만 외형 성장 둔화 문제가 시선을 모은다.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위해 검토할 사항도 있다는 해석도 뒤따른다.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적정주가 2만4000원을 5일 제시했다. 앞서
인천이 'K-컬처'를 이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부가 5만명 이상을 수용할 스타디움급 공연장 'K-컬처 아레나'를 건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뒤 이런 움직임을 가시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호응과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수용 인원 5만명 이상의 전문 공연
삼천당제약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한 2318억원을 달성했다.이번 실적의 핵심은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단기간 내에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회사의 새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 시점에서, 지역이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섬세하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개최’ 자체에 기대를 거는 수준을 넘어, 외교행사가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과 문화경제적 성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조밀한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첫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등록 후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기대를 받들어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며“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대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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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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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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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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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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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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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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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동국대, 관·학 협력 대폭 확대… '평화경제·설악문화' 맞손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지난 2월 27일,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평생학습 중심의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협력 범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 및 활용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인문고전 디지털화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양 기관은 동국대의 학술 연구 역량을 활용해 설악산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지역 주민과 청년, 군 장병들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직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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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촌리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 앞두고 4일 공청회 개최
춘천시가 강촌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도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3월 4일, 송곡대학교 채플실에서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강촌은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으나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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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 정보부터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본격 운영
인제군이 관광 정보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인제군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인제 관광의 디지털 거점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로, 관광객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군은 2025년 1월 사업에 착수해 관광 환경 분석과 서비스 기획을 마쳤으며, 올해 2월부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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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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