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오는 11월까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인돌 선사체험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84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은 화순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으로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의집 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한다.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충남 당진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면천향교와 골정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를 주제로, 면천군수로 재직한 연암 박지원과 향교 유생의 이야기를 4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오는 13일 ‘열하가 어디인고? 연암 따라 열하여행’ 프로그램은 총 9회 진행 예정으로, 면천향교와 골정지를 중심으로 박
충남 당진시는 올해 심훈 필명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라는 주제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심훈의 작고 90주년이자, 1926년 ‘심훈’이라는 필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인 ‘탈춤’을 동아일보에 연재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는 심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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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
충북 충주향교는 국가유산청 주관, 충주시 후원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세부사업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와 진성성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충주향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 사업을 4년째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
산청군은 16일부터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8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목면시배 유지, 도천서원 및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를 비롯해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충북 보은군이 지역 대표적 문화 유산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8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탐방로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곳을 보수·신설해 이용객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재
계절별 ‘이달의 방문코스’ 방문시 숙박·교통 할인 및 지역상품권 지급 등 혜택 제공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특별코스’도 한시 운영… K-헤리티지 글로벌 확산 대한민국 아름다움을 국내외 알리는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 스타트, ‘이달의 방문코스’ 여행객에 숙박·교통 등 총 5억원 규모의 방문 지원이 진행된다.국가유산청은 이달부터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국가유산 향유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 2020년 시작된 방문 캠페인은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특히 탐방·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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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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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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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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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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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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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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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지방선거, 여당에 힘 실어줘야"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 10명 중 7명은 국정 안정 차원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69%는 "현 정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21%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86%, 중도층에서는 69%가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보수층에서는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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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추진”…대중교통 활성화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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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특히 읍·면 지역 주민과 어르신,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권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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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경선 결과 김제선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대전 중구청장 결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김제선 예비후보와 육상래 예비후보가 맞붙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제선 후보가 민주당의 본선 주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선 투표로 선출된 김제선 후보는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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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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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