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자연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동 농촌휴양마을과 대청호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경험했다. 장동 농촌휴양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청호 생태탐방, 계족산 걷기 명상 등에 참여했으며, 별도로 조성된 업무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숙박, 체험, 휴식,
대전관광공사가 2026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200명을 모집한다.올해 교육은 교육생의 접근성과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도입한다.시·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온라인 이론 강의와 현장감을 살린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 2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해 △로컬 브랜딩의 이해와 지역 자원 발굴 △관광콘텐츠 콘셉트 설계와 기획안 구조화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7월~9월까지 로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심화
충남 천안시가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색 관광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천안시는 공식 홍보 캐릭터인 ‘천안프렌즈’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가 함께 출연하는 ‘천안프렌즈와 함께! 천안마블 누비vs또와’를 제작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영상은 누비&또와가 천안시 전역을 무대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천안프렌즈는 게임판 위 말로 변신해 천안 주요 명소를 누비며 최종 목적지인 독립기념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경주를 벌인다.시는 캐릭터들의 치열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여행 트렌드가‘보는 관광’에서‘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서부내륙권의 역사·문화·음식·레저·자연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접수는 18일부터 25일 자정까지 이메일(c
제주와 충북의 공무원들이 지속가능 관광·환경 정책을 함께 배우는 첫 교차연수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와 충청북도 소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1기 제주-충북 지속가능 관광 환경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제주도와 충청북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교차연수로, 양 지역 공직자가 서로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책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관광·환경 분야의 주요 정책과 행정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1단지 사업 준공 지연 문제 해결, 야간관광 콘텐츠 및 축제·이벤트 추진을 위한 관광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 등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지 않고,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경험하고, 특히 지역 상권과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치를 나누는 관광,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지역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 있는 관광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탄
개혁신당 제주도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박은경 후보는 28일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를 펼치겠다"며 관광분야와 복지분야 공약을 소개했다.박 후보는 "AI 기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며 "많이 오는 관광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이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상권까지 이어지는 관광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청년이 제주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당과 적극 협력하고, 디지털.관광
밀양시의 체류형 관광 핵심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밀양시는 지난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치유 관광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등 주요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엄격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평가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요가 특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17일 조천읍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제주 동부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조천읍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머무는 관광도시 조천’을 조성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 증대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주요 관광 공약으로는 △함덕해수욕장·서우봉 야간관광 활성화 △4·3 유적지와 해안 둘레길을 연계한 역사·생태 관광코
영풍문고가 통영시, 무빙브루어리와 함께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책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 프로젝트 ‘북맥살롱’을 선보인다.지역 관광 콘텐츠와 독서 문화를 연결한 도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시민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영풍문고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청계천 앞 영풍빌딩 광장에서 통영시, 무빙브루어리와 함께 ‘제2회 북맥살롱’과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관광,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영풍문고는 도심 속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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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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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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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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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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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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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기 연체채권 5000억 소각…올해 포용금융 5조 공급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연체채권 등 총 5000억 원을 소각한다.중금리대출 등 서민·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은 작년 이사회에서 결의한 목표치 3조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내년 계획분을 앞당겨 연내 4조5000억 원으로 늘린다. 내달부터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는 상생대환대출Ⅱ를 출시한다. 서민 신용대출에서는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도 적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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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전북지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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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롯데칠성·롯데웰푸드, 여름 맞아 신제품·프로모션 경쟁
식음료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무알코올 음료와 와인 할인 행사부터 유명 맛집 레시피를 담은 간편식 출시까지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11번가와 함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테라 제로 350ml와 500ml 24캔 제품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