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9월 9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합창 공연, 클래식 공연, 생명나눔 북토크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먼저 ‘생명의 소리’ 합창단이 생명나눔을 주제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합창단은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등록
제주에너지공사는 2026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4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에서 양성평등 문화공연 ‘해녀도전 폭망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녀도전 폭망기’는 아코디언 연주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1인 음악극으로 제주 해녀를 통해 여성의 강인함과 삶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발견되는 정체성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공연자 우상임은 클래식 음악 단체 ‘자작나무숲’ 대표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와타루 히라이가 진주를 찾아 지역 음악 인재들과 만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청년아트랩 진주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와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 일정으로 진행된다.핵심 행사인 ‘와타루 히라이 콘서트’는 9월 2일 오후 7시 진주관악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안도라
고전 맥 스크린세이버 '애프터 다크' 모듈을 최신 맥OS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애프터글로우'가 나왔다. 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프터글로우는 원래 68k용으로 제작된 애프터 다크 모듈을 최신 맥에서 보다 쉽게 구동하도록 설계됐다.애프터 다크는 1990년대 매킨토시에서 널리 쓰인 스크린세이버 모음집이다. 대표작으로는 '플라잉 토스터'가 있다. 그동안 이런 고전 스크린세이버를 실행하려면 오래된 하드웨어나 클래식 맥OS 에뮬레이터가 필요했다.애프터글로우는 애프터 다크 모듈 전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지적재산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분기 던파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지만 투자 방향은 축소보다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던전앤파이터는 올해 재정비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을 우선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파를 다시 성장 궤도로 돌릴 수 있다는 판단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넥슨은 기존 PC·모바일 던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던파키우기',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는 클래식·연극·뮤지컬 등 13개 작품이 기획 공연으로 개최됐다.  개최 결과 총 6,300여 명이 문화회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  특히, 백희나 작가 원작의 인기 가족뮤지컬 3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으며,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 2개 작품이 개최됐다.  각 작품은 1일 2회 상연됐으며, 전 회차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명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울산시립예술단은 오는 22일 개최하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 걸음’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북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북은 기존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3단 접지 펼침면으로 새롭게 제작된다.공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관객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단순히 외형 디자인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내용 구성도 달라졌다.청소년교향악단의 주요 관객층이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
레이어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이번 화보는 ‘Somewhere in Ardèche’를 콘셉트로, 가을이 시작되는 계절 일상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마주한 여유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화보 속 고윤정은 정원을 거닐며 계절의 변화를 천천히 만끽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헤리티지가 깃든 클래식 프렌치 캐주얼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가을의
충북 제천시가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2026년 이웃 간 문화공유 연주회 발코니하모니’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발코니하모니’는 아파트 단지 내 공터나 광장에 소규모 무대를 마련해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이고 주민들은 각 세대 발코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음악회다. 제천시는 올 상반기 장락동 세영리첼 에듀퍼스트와 자이더스카이 등 2개 단지에서 ‘발코니하모니’를 선보였다.  당시 아파트 자체 연계 행사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을 함께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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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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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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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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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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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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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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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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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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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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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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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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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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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