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가 만개한 홍련으로 여름의 절정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나주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개막식 행사엔 시민과 관
함안군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강주해바라기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 원을 법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축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축제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철래 위원장은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 공연 ‘클래식 ON’의 일환으로 ‘이육사 시노래 축제-강철 무지개’를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의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민·관 협력 상생 프로젝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관내 영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민센터 로비에 설치된 응모함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관내 업소에서 발행된 영수증이 잇따라 접수됐다.이달 7일 열린 경품 추첨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건입
상주시가 수년간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온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대표축제 개발에 나선다.단순한 축제 폐지가 아닌 전면적인 재설계를 통해 상주만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담은 새로운 축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축제추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개최 예정이던 대표
홍천군의회가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홍천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정관교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축제 개최 장소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을 방문해 행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동선, 무대 및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운영계획 등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열고 진주 M2페스티벌부터 진주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이르는 하반기 축제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시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서비스 및 관광상품 개발, 대규모 드론쇼 도입 등으로 ‘글로벌 체류형 명품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여름 축제와 가을 대표 축제로 이어지는 전반적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및 안전대책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하계 일정은 8월 7~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
영암군 도포면 안풍마을에서 지난 25일 '제1회 안풍마을 봉숭아 축제'가 열렸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함께 준비한 마을축제로, 봉숭아를 마을의 대표 자원으로 가꿔온 주민들의 정성과 공동체의 힘이 어우러져 마련됐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심고 가꾼 봉숭아밭은 안풍마을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 처음 축제로 이어졌다.'편안하고 푸근한 외갓집, 안풍마을 여름꽃 봉숭아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봉숭아 물들이기, 봉숭아꽃 따기, 곤충 탐험, 스탬프 투어, 화채 만들기, 고무신 던지기,
김만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8월 22일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새솔동 水노을 물놀이 축제’에 참석해 행사 개
서귀포시는 한국관광공사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29일 ‘가파도 섬 야시장-음악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가 가파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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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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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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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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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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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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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환경분야 통합허가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동차, 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을 통합환경허가 대상 업종으로 추가하키로 했다.또한 연간 보고서 작성 대행 제도의 세부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4및 시행규칙을 이달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추가되는 업종은 자동차 제조업, 이차전지 제조업,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 유지 및 낙농제품 제조업, 기타 식품 제조업, 판유리 제조업, 고무제품 제조업 등이다.기후부는 “이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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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잦고 끼니는 거르고… 2030 통풍 환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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