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는 24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합천군의회 역사상 최초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의장은 합천군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을 넘어 경남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신 의장은 앞으로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개별 지역의 문제를 경남 전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
신한라이프가 우리나라 최초의 연구 수목원인 안양수목원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을 위한 생태 콘텐츠 확대에 힘을 보탠다.신한라이프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와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이요한 안양수목원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저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임직원 참여까지 연계한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울산 최초의 산업재해 전문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이 10월 개원을 목표로 의사와 간호사 등 인력 채용 등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의사 모집이 큰 차질을 빚으면서 부분 개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의사 모집 공고를 내고 의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응급의학과 등 16개 진료과목 의사 총 35명을 뽑을 계획이다. 하지만 지원자는 1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관계’라는 거대한 망 속에 편입된다. 탄생은 최초의 사회적 집단인 가족관계의 출발점이며, 성장하며 입학하면서 학교는 친구라는 새로운 상대들과의 접점을 제공한다. 학년이 올라가고 연륜이 쌓일수록 이 관계의 지평은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혼인을 통해 인척이라는 새로운 고리가 생겨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디면서부터는 이해관계와 역할로 얽힌 다채로운 형태의 사회적 관계들이 삶의 무대에 등장한다.이처럼 인간의 삶은 관계의 확장 과정과 궤를 같이한다. 그러나 관계의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 단위 전담 조직을 신설한 충남도가 현장 및 민간 네트워크와 손잡고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충남도는 18일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지사에게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추진방향 및 공론화 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연대와 협력의 과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사회연대경제국’은 광역 지자체 최초의 전담 국 단위 조직으로, 그동안 각 부서에 분절되어 있던 기능을 총괄·통합하여 민간과의 거버넌스를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 로보택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양사는 유럽 전역에 포니.ai의 자율주행 택시 2000대를 배치하고 중동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은 우버가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지난 3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두 회사는 이를 유럽 최초의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라고 주장해 왔다.새 협력안에는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이 어린이들이 직접 수소에너지와 안전기술을 설명하는 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수소안전 인식 확산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은 음성군과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14일 시연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연계한 이번 과정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수소에너지를 직접 배우고 이해한 뒤 자신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수소안전 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일부터 2주간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 GV80 HEV를 공개하고 다음 달 판매에 돌입한다.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처음 적용해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 감각과 연비 개선을 동시에 노린다.제네시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80에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다음달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GV80 HEV는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차량에는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엔진 시동과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수소경제권으로 연결해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자는 로드맵이 울산에서 제시됐다. 울산의 수소 생산기반과 부산의 항만·수입 인프라, 경남의 조선·기자재·발전 수요를 광역 배관망과 철도·도로·항만으로 연결해 동남권을 국가 수소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하자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 수소기업,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대
경북 영천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경북 말산업과 레저·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지난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자 경북 최초의 경마공원이다.2022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최첨단 경마시설과 시민 휴식공간을 갖춰 지역민과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3일 개장식… 개장기념 축제도 풍성13일에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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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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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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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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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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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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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깨끗한나라로부터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위한 위생용품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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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9월 9일 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로부터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여성용품과 휴대용 물티슈를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장기간 해외에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위생·건강관리를 돕고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깨끗한나라는 2024년 파리에서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던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쿨링타월을 긴급 공수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도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원활한 대회 준비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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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이오 생태계글로벌 결실 맺었다 위크 진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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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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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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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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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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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북·경남, 초광역 AX·피지컬AI 생태계 구축 ‘맞손’
대구와 전북, 경남이 인공지능 전환 및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뭉친다. 3개 시·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춘 초광역 AI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