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북미 최대 규모의 제조·공작기계 전시회 ‘IMTS 2026’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14일 개막했다.위즈코어는 이번 전시에 참가해 North Building 자동화 섹션 부스에서 AI CAD 사업부문과 AI Factory 사업부문의 통합 솔루션을 나란히 선보이고 있다.부스에는 설계·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검토하는 글로벌 바이어와 엔지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위즈코어는 현장에서 1:1 컨설팅과 제품 데모, 파트너십 논의를 위한 비즈니스 미
유럽 완성차 업계가 부품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 등 국내 차부품 업계가 최적의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파트너링 유럽 미래차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유럽 자동차 업계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면서, 배터리, 희토류 등 핵심 소재·부품에 대한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변화를 통한 대체 조달처를 찾고 있다. 실제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EU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
진주시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33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 400대 규모의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11일부터 시행한다.시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를 지원 대상으로 편성했으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가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으로 차종·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한 차량을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울산시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고 울산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산업 AX의 넥서스’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개막식에
대전시는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할 ‘AI혁신전략위원회’ 위원을 위촉, 운영을 본격화했다.위원회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성율 KAIST 연구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각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와 대전시 실·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위원회는 대전시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성과 평가, 제도 개선, 기반 확충 등을 논의하며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방산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반도체 거점 육성,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인공지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 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인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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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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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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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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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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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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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대구 산단과 함께‘시가지 대청결 운동’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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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 상리공원 동측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서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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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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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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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센터, 추석 앞두고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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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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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현장중심 통합돌봄’강화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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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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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경찰발전협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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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