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생산성 혁신에 나선다. 김동명 사장은 2028년까지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AI를 기반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1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에게 보낸 CEO 메시지를 통해 AX를 핵심 경영 과제로 선언했다. 그는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김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 경쟁 환경과 관련해 양적 확대 중심의 전략
LG유플러스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온프레미스 중심의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전환해 AI 전 주기를 통합했다는 설명이다.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데이’에서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운영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다. 기존 사내 구축형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결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개편한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전환을 통해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한전KDN이 AI와 에너지 신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유연한 협업 체계를 도입하며 혁신 속도를 높인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 환경과 AI·신사업 확대에 대응하고 조직 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유연한 조직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에너지 산업은 인공지능의 급격한 도입과 탄소중립에 따른 에너지 전환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특히 AI 기반 전력망 최적화와 에너지 플랫폼 비즈니스 등 신사업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수
사명 변경을 통해 첨단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SP 삼화㈜가 80년 전통과 100년 미래 비전을 결합한 신규 CI를 9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CI는 지난 80년간 쌓아온 ‘삼화’의 신뢰와 기술 전문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로고 디자인은 글로벌 시장의 시인성을 고려한 역동적 서체를 채택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 SP 삼화의 변화를 형상화했다. 또 도료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 영토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베트남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글래스돔은 베트남 대표 인프라 개발사 베카멕스 그룹과 VSIP 간의 전략 합작사인 베카멕스 빈딘, 베트남 산업단지 특화 ESG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하우스링크와 손잡고 베트남 산업단지의 탄소 관리 표준화와 에코 전환을 선도한다고 9일 전했다.글래스돔은 베카멕스 빈딘, 하우스링크와 함께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ESG 전략에서 지속가능 제조 선도까지: 제조기업을 위한 실질적
엔라이튼이 데이터 기반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공급 확대를 통해 2025년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엔라이튼은 2025년 K-IFRS 연결 기준 매출 48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하며 단순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 구조 중심의 사업 체질 전환을 이뤘다.실적을 견인한 핵심은 RE100 수요에 대응한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다.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엔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를 다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권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경남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과기정통부 차원의 지원과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석·박사급 연구 인력과의 연계 등 심화 교육 체계를 갖추겠다”며 “전국 단위 우수 인재를 유치해 진주를 기초과학의 중심지로 재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일반계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구조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군민이 결정하고 군수가 책임지는 진천을 만들겠다”며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진천군민 의사결정 플랫폼’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군민 참여에 대해 ‘참여소득’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제안과 토론 과정에 참여한 군민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진천페이’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김 예비후보는 “군민의 참여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중 하나인 진양호동물원이 폐원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진양호동물원은 시설 노후화와 재정 부담, 동물복지 기준 강화 등 환경 변화 속에서 한때 축소 운영과 폐원까지 거론됐다. 현재 동물원 이전을 전제로 한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와 교육·보전 기능을 강화해 오는 2028년 이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진양호동물원의 역사는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작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저마다 가슴에 희망을 품고 산다. 힘든 일이 있을 때 폼나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에서는 실행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기분 전환을 위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적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후, 시기와 방법, 비용 등을 가늠하여 열거한다. 나의 버킷리스트에는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것도 있고, 혼자 하고 싶은 것도 있다. 가족이라고 해서 매번 함께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위해 “따로 또 같이” 행동하기 위해서다. 첫 번째는 ‘아이와 함께 백두산 오르기’다. 분단된 현실에서는 중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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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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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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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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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펫페어’ 개최… 반려동물 축제 연다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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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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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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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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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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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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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장애인의 날, 모두미술공간서 기획전 개막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5월 23일까지 모두미술공간에서 2026 모두공감기획전 ‘관계의 기술: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를 개최한다.‘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는 개인 역량 중심의 사고를 넘어 돌봄과 협력의 과정에서 확장되는 장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는 전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관계’의 관점에서 조명한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동안 장애예술인들은 주로 타인과의 긴밀한 협업 속에서 작업을 이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형성되는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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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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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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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윈드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2023년 창단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는 2026년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변경된 명칭으로 선보이는 첫 정기연주회로, 단체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는 대편성 관악 앙상블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유연한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합주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