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일 음성119안전센터를 찾아 폭염 속에서 군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서 의장은 이날 센터 관계자로부터 소방장비와 인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구급 출동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대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효석 의장은 “폭염과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대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
대전 중구의회가 강철호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사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철호 변호사는 대전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역임했으며 충청남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국가유산청 보통징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강 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28년 8월 말까지 2년이다.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관련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의 의장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이 26일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 유공 상공인을 표창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한명훈 의장은 이날 단원구 고잔동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광신기어 박민규 선임매니저와 금성이엔씨㈜ 황호동 과장, ㈜에이패스 김진성 차장, ㈜켐트로스 진유식 부장 등 4명의 유공 상공인에게 안산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이들은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 한명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
합천군의회는 24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합천군의회 역사상 최초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의장은 합천군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을 넘어 경남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신 의장은 앞으로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개별 지역의 문제를 경남 전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넷마블 최대주주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텐센트 계열사 '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넷마블이 21일 공시했다.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 처분을 추진하면서 이번 거래가 성사됐다. 방준혁 의장이 해당 물량을 직접 인수하는 방식을 택한 것은 대규모 지분이 시장에 출회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주가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판단으로 풀이된다.거래가 완료되면 방준혁 의장의 넷마블 보유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발의한「하남시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정원조례’」이 지난 14일 제351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에서 최종 의결됐다.전부개정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수도권 국가정원 구상과 맞물려, 향후 하남시의 정원도시 조성과 국가정원 추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남 수도권 국가정원 조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용만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도 연계돼,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힘을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기배 한마음 복식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직접 격려했다.고양특례시체육회와 고양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미수 의장은 대회를 세심하게 준비한 고양특례시탁구협회 이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김남원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 11개 군·구의회를 대표해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등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초대 의장으로 안정적인 의정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
충북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음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주거와 영농 기반 마련, 지역사회 적응 등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서 의장과 공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서 의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서효석 의장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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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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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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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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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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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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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숙박 정책 해법은?…김재원 의원 국회 토론회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장의 신뢰와 공급 기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놓고 국회에서 정부·학계·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를 열고, 성수기 숙박요금 급등과 일방적 예약취소, 주요 관광지역의 숙박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후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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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화상교육 신청 68명인데 왜 언론엔 '180명 최대치'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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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화상교육을 운영하는 남북하나재단이 신청자 부진의 배경을 언론에 설명하며 밝힌 내용과,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 적힌 내용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은 지난 9월4일 연합뉴스에 애초 목표 인원 180명은 반드시 채워야 하는 숫자가 아니라 최대로 지원 가능한 인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인원 미달'이라는 표현이 명시돼 있었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7월22일자 결재문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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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296억달러 대출 확보…해외 AI 프로젝트에 투입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인공지능 투자 확대를 위해 중국과 해외 은행 약 30곳에서 296억달러 규모 대출을 확보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당초 목표였던 200억달러를 웃돈 것은 대주단 수요가 강했기 때문이다.이번 달러화 대출에는 중국, 미국, 유럽, 싱가포르 은행들이 참여했다. 씨티그룹과 JP모건이 주선을 맡았고, 중국계 은행이 전체의 60% 이상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출 만기는 3년이며 2년 연장할 수 있다. 바이트댄스는 자금 용도를 일반적인 기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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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승원, 주가조작·신약청탁 핵심고리"…이재명에 지명 철회 촉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과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의 핵심 고리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나경원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도 유분수"라며 "주가조작과 신약청탁 의혹의 핵심고리인 김승원 후보자를 이대로 그냥 두느냐"고 반문했다. 서울 동작을 지역구의 5선 의원인 나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김승원 후보자 지명을 "대한민국 법치주의 타락의 상징"이라고 규정했다. 경기 수원갑 재선 의원인 김승원 후보자는 판사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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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상...중국 생산망이 최대 걸림돌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면서 테슬라의 중국 생산망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핵심 계약업체인 스페이스X와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큰 테슬라를 한 지붕 아래 두는 문제는 워싱턴과 베이징 모두에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합병론의 배경에는 두 회사의 기술·사업 연계 확대가 있다. 세스 골드스타인 모닝스타 선임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점점 서로의 공급업체가 되고 있다고 봤다. 테슬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