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경찰서가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청사내 보행 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내부 복지 증진이라는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먼저 경찰서는 본서내 노후화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면 보수하며 ‘문턱 없는 경찰행정’실현에 나섰다. 특히 설치된 지 오래되어 마모되거나 파손된 기존 점자 보도블럭을 모두 제거하고 시각장애인이 경찰서 진입부터 민원 업무를 마칠 때 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남원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범죄 취약지역 및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약 80개소 총 247대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기존 방범용 CCTV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성능 개선을 병행하여 지역 전반의 방범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 CCTV 영상 관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제센터 장비실 내 네트워크 환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9일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갖고, 올 한해 성장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환경 변화 속 2026년 회사 경영전략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팀빌딩 활동과 ‘뮤직토크
LS증권이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홈트레이딩시스템인 '투혼HTS'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연초부터 진행해 시선을 모은다.13일 LS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의견을 적극 수집 및 반영해 진행된 것이다. 최적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월 26일 열린 본회의에서, UN군 화장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평화·안보·생태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울산 북구는 노후와 파손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중산행복샘의 구조 보강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7일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산행복샘은 지난 2013년 준공된 공공목욕탕으로 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잇따르자 북구는 정밀안전점검 후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7월 용역 결과 건물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인 B등급을 받았다. 다만 내구성 확보를 위한 방수공사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이에 북구는 지난 10월부터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건물 내구성 확
광주시가 권역별 합동공청회에 이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릴레이로 개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분야별 의견 수렴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의견 청취를 위한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본격화한다.직능별 시민공청회는 환경, 경제, 복지, 교육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계·현장 전문가·관련 단체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월 초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한다.23일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에 이어 ▲26일 경제·산업 분야
가야산국립공원의 식물 깃대종이 ‘가야산은분취’에서 ‘설앵초’로 변경됐다.‘깃대종’이란 국립공원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을 의미한다.가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는 2007년 삵과 가야산은분취가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경주시가 도시 확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산업단지 경영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주거지역과 공단이 맞물린 지역 특성을 고려해 민원 관리와 산업 경쟁력 유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가기 위한 용강공단 기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용강공단 입주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경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이 혼재된 용강공단 일대의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소음 등 민원 발생 요인을 비롯해 기업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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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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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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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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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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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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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죽어"…광주대표도서관 참사 49재, 칼바람 속 울려 퍼진 절규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 형이 왜 죽었는지, 누가 책임지는 건지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발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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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인정한 단맛”…설 앞두고 만나는 ‘완주곶감’ 직거래장터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가 품질을 인정한 ‘완주곶감’을 산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전북 완주군은 오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10회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면 등 6개 면에서 감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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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항공사 101개, 개항 후 최초”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최강자 입지 강화…북미·중앙아시아·북유럽 노선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5년 12월 기준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가 총 101개로 집계되며 개항 이후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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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한 달 만에 4만명 돌파”…전북, 반도체 분산 배치 요구 수면 위로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흔들기 위한 전북의 문제 제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한계를 짚으며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요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산업 입지는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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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앞둔 익산시 신청사 공사 현장?…'시민 공간' 다음달 개방 막바지 '비지땀'
28일 오전 전북자치도 익산시 영등동의 익산시청 신청사 앞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 지하주차장과 전면 광장은 물론 다목적홀 등 '시민중심 공간'을 최종 마무리하려는 공사장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