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달콤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로 ‘단풍 물드는 만천하, 달콤한 혜택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시설 이용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기 시간까지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가을 시즌 동안 방문객 대상 맞춤형 릴레이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모노레
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별전은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금산인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인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울산 순회특별전 개최 이래 역대 최대 성과인 방문객 1만7338명,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행사장은 지역 내 인삼 가공업체 및 수삼 판매점 29개소에서 참여한 가운데 수삼 및 일반 인삼제품 판매존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방학과 휴가철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울산종갓집도서관을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살폈다.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중구 유곡동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방문해 방학 및 휴가철 운영 현황과 성과를 파악하고, 인근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울산종갓집도서관은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7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하루 평균 2159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 6월 하루 평균 방문객 1789명보다 20.7% 증가한 수치다.
강원관광재단이 동남아 핵심 방한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현지에서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전격 나선다. 재단은 오는 26일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상대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베트남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외래 방문객 2위의 핵심 국가다. 이번 행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현지 내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방한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단양강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단양강변이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은 지난 5월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약 1.2km 구간, 1만1240㎡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파종 이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시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쓴 결과 최근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잇따라 꽃을 피우며 단양강변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장수군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산 목재 활용 확대에 나섰다.군은 숲가꾸기와 벌채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해마다 취약계층의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고,공공건축물과 산림휴양시설 등을 신축하거나 정비할 때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특히 방화동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자연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림사업 과정에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 준비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와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장을 정비하고 봉숭아꽃을 가꾸며 방문객 맞이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2년 시작된 봉숭아꽃잔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여름 문화행사다.  봉숭아꽃을 매개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내 국가유공자 및 가족을 위한 휴게공간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국가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을 담아, 긴 시간 병상 생활을 이어온 국가유공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그간 LH는 ‘명예를 품은 집’ 사업을 통해 누적 300가구에 달하는 국가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일일 방문객 1만 명에 달하는 보훈의료기관 시설 개선까지 사업범위를 넓혀 보훈문화를 더욱 확산한단 방침이다.LH는 지난
제주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7억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15곳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시는 경기장과 주요 방문지와의 연계성, 교통량, 포장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로를 포장하고 개·보수를 실시한다.해당 도로는 일주동로,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다.채종규 제주시 건설과장은 “체전 개막 전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문객 162만명... 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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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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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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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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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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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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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THE GOLDEN AGE' 업데이트란? 투사 리부트·신서버 기란·하이네 오픈
엔씨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9일 대규모 업데이트 'THE GOLDEN AGE'를 적용했다.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가 문을 열었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가 리부트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할파스'도 함께 추가됐다.엔씨는 이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THE GOLDEN AGE'는 신서버 개설, 원조 클래스 재설계, 신규 던전, 이용자 편의 기능 개선,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한 번에 묶은 종합 개편이다. 회사는 신규·복귀 이용자를 겨냥한 성장 지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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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출연금 소진' 소상공인 특례보증 2억원 추가 확보
경기 오산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