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보다 인센티브로 농가 방역체계 강화 유도 공동체 의식 제고…선제적, 현장 중심 정책 펼 것 “충청북도 동물방역을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북 축산농가 모두가 질병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1월 1일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으로
대구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군민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며, 군위군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과 계획을 밝혔다. 최 의장은 “올해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 문화 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문경시의회 이정걸 의장은 2025년 지혜로운 뱀의 해를 맞아 “문경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제9대 문경시의회는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쉼없이 달려왔으며, 지난해는 전국 기초의
지난 한 해 예천군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 도전의 기치를 내걸고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미래 신 성장 동력이 될 씨앗을 뿌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로 군은 평가하고 있다. 군민, 출향인,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극한 호우로 인한 수해를 극
포항시 청림동개발자문위원회는 12일 청림 바닷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동민안녕 기원제, 풍물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따뜻한 음식 제공 그리고 행사의 대미인 달집태우기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새롭고 공정한 성장동력을 통해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해야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성장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의 대선경선과 공천개앱 의혹 규명을 위해 ‘명태균 특검법"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도화선이 됐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부대표는 "비상계엄
연극인의 꿈을 가진 사천시민들이 힘을 합쳐 시민극단을 창단했다.극단 이름은 '사천시민극단 이웃'이다.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극단 명칭을 선정했으며 '이웃'은 '연극을 함께 참여한 모두가 서로 이웃이고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단원들의 꿈은 2012년 주부 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를 잘 이끌어가겠습니다.”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올해 시민 모두가 '내 삶이 변화됐다'는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지난해 7월부터 12대 후반기 수원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죽교동 도란도란협동조합에서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떡국떡 30세트를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우리 이웃들이 떡국 한 그릇 든든하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은 독거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세대에 명절 인사와 함께 소중히 전달하였다. 박창우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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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백통신원 식사접대 논란, 지도자 품격 고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1일 경찰이 지난해 중국자본 기업인 백통신원 리조트를 방문해 사업자와 식사를 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이번 일을 계기로 도지사는 지도자로서의 품격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국민의힘은 "수사 결과의 요지는 도지사가 업체와의 직무 관련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접대받은 음식 가액이 100만원 이하이고, 업체에서 판매 목적의 식사제공이 아니기 때문에 청탁금지법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은 아니라고 보고, 불송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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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라이브, 울산시축구협회와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
스포츠트라이브와 울산시축구협회가 2025년도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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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알룰로스" 전체 문제 등 2월 11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문제+정답 모음![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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