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가족 문화공연 ‘빵점 빵집’ 가족콘서트가 오는 5일 오후 4시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루체레중창단이 기획한 가족 음악극 형식의 콘서트로, 동화와 합창, 피아노 연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아동문학가 김경구 작가의 동화 빵점 빵집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김 작가가 직접 무대에서 작품을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요와 합창곡이 이어진다. 공연은 가족 모두가 웃고 감동을 나누는 문화콘서트를 목표로 기획됐다.무대에는 어혜준 기획·음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하며 민선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도민 삶을 바꾸고, 제주 미래를 새롭게 열어 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언급하면서 “도민을
1일 출범하는 위성곤 제주도정의 100대 과제가 발표됐다.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 30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위 도정의 100대 과제에서 민생안정 정책으로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안 편성이 제시됐다.위성곤 지사는 취임 즉시 3000억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을 편성하고,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3가지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
동해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과 '소통'을 내세우며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주거환경 안전, 장애인 평생학습, 위기청소년 지원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 행정이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기존의 형식적인 순회 방문에서 벗어나 생활 현장의 불편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울산 남구 청솔초등학교 2학년 복도에는 작은 설렘이 피어난다.복도 한쪽에 마련된 ‘너도나도 무인 책방’ 앞에 2학년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든다.1반 학생뿐만 아니라 2, 3, 4반까지, 학급의 경계를 넘어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너도나도 무인 책방’은 ‘너와 나, 우리 모두 책을 가까이하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름처럼 책방에는 관리자가 없다.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무인 체계’로 운영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참여자 등록부에 이름을 쓰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이후 집무실을 벗어나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충남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매일 오전 7시 20분 청양읍 자택을 나서 군청 집무실까지 약 1.4㎞ 구간을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김 군수의 도보 출근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출근길 곳곳을 직접 살피고 군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출근길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문화,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도내 18개 시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되는 명동에서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홍보 프로젝트다.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강원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연쇄 발생한 경남 산청의 수해 이재민이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산청에는 나흘간 8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그린피스는 피해 주민의 경험을 확인하고 기후 재난 대응 제도 개선 논의에 근거를 제시하고자 수해 이재민 126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조사를 진행한 그린피스는 정부
양천구는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에게 실전 경험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운영하고,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 구는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비롯해 '신월, 문화 한잔', '함께 양천 키트' 등 3개의 청년 제안을 구체화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양천 청년 팝업 데이'는 청년들이 직접 상품과 작품을 판매·전시하며 소비자와 만나는
포레스트 리솜이 제천 원시림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한다.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충북 제천시 소재 포레스트 리솜은 복합문화공간인 '무유공간' 1층에 디저트 카페 '다람쥐 카페'를 오픈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페는 제천 원시림의 자연환경을 공간과 메뉴, 서비스에 담아 고객들이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다람쥐 카페는 리조트를 둘러싼 제천 원시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람쥐에서 착안했다. 포레스트 리솜은 다람쥐를 테마로 자연 속에서 만나는 경험을 카페 공간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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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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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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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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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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