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회 서예교실 동아리는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만사형통’ 입춘첩 200세트를 직접 제작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래2동 서예교실은 6년째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입춘첩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 가지 서체로 제작하는 정성을 담아,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 23일 열리는 ‘병오년 봉래2동 지신밟기’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특히 평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
청송군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
남해군 창선면 단항마을회를 대표해 김영기 이장과 이연철 어촌계장, 김용덕·김정채 개발위원이 지난 29일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단항마을 김정기 이장은 “지난해 낭만음악회와 푸드페스타를 민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을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마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윈터패스 : 울릉군에 1박이상 체류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박요금 70% 할인해주는 상품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
지능형전력망 관련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6일 폐막했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했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
부산시설공단이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정밀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설공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주요 시설 6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개 시설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광안대교와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은 상반기 점검 대상 시설 가운데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 여울유치원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시교육청은 여울유치원이 교육부와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우수성, 공간 구성의 창의성, 안전성, 친환경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울유치원은 실내와 실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와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