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지난 2025년 3월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으로 군사규제가 해소된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로 도내 총 32.47㎢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규제 해소는 수용과 조건부 수용을 모두 포함한 결과로, 철원‧양구‧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가 대상에 포함됐다. 철원 지역에서는 ▲군탄리 드리니 주상절리길과 오덕리 주거지역 일대 제한보호구역 해제 ▲근남면 양지리 민통초소 이전 ▲ 근남면 육단리 제한보호구역
오는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상장폐지 대상에 편입되는 등 코스닥 상장기업의 퇴출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금융당국은 동전주 요건 신설 등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가 기존 예상 50개 내외에서 약 150개, 최대 220여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닥 상장사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2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금융위는 오는 7월1일부터 상장폐지 4대 요건을 전면 강화한다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
노원구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축구·풋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여성 축구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각종 대회 성과로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 수요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이에 구는 연령과 대상에 맞춘 축구·풋살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건강·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축구·풋살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연령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신체 발달을 촉
인도 정부가 딥페이크 등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삭제 명령 이행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규정을 도입하면서 글로벌 플랫폼의 콘텐츠 관리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도는 2021년 IT 규칙을 개정해 딥페이크를 공식 규제 대상에 포함하고, 합성 음성·영상 콘텐츠에 대한 표시와 추적 의무를 부과했다. 동시에 당국의 공식 삭제 명령에는 3시간, 긴급 이용자 신고에는 2시간 내 대응하도록 요구해 플랫폼의 책임을 크게 강화했다.이번 규정은 메타와
최근 대정읍 일원에서는 허가나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현수막과 각종 광고물이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다. 이러한 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명확히 관리 대상에 해당하며, 정해진 절차 없이 게시될 경우 불법 광고물로 분류된다.불법 광고물의 문제는 단순한 미관 훼손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강풍과 태풍이 잦은 제주 지역의 특성상,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현수막과 각목은 도로와 인도로 떨어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큰 위험 요소가 된다. 실제로 대정읍에서도 강풍 시 광고물 훼손으로
최근 대정읍 일원에서는 허가나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현수막과 각종 광고물이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다. 이러한 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명확히 관리 대상에 해당하며, 정해진 절차 없이 게시될 경우 불법 광고물로 분류된다.불법 광고물의 문제는 단순한 미관 훼손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강풍과 태풍이 잦은 제주 지역의 특성상,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현수막과 각목은 도로와 인도로 떨어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큰 위험 요소가 된다. 실제로 대정읍에서도 강풍 시 광고물 훼손으로
덕양에너젠의 김기철 대표이사가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김기철 대표이사는 덕양에너젠의 주식 585만19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23.6%에 해당한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김기철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라 주식을 처음으로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신규 상장에 따른 것으로, 김기철 대표이사의 기존 주식이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덕양에너젠은 2026년 1월 3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2026년 2월
금융당국이 은행 점포폐쇄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지방 금융접근성 평가를 통해 폐쇄에 따른 불이익을 확대한다. 반경 1km 내 점포 통·폐합도 예외 없이 사전영향평가 대상에 포함하며 우체국 등을 활용한 은행대리업 도입도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 현장메신저들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방향과 함께 '은행 점포폐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금융위는 은행들이 점포 폐쇄를 결정할 때 수익성뿐 아니라 소비자 편익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반경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4일 청와대는 밝혔다.이번 설 선물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그리고 모두가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 선물 대상으로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 포함됐다.또한 민주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새롭게 대상에 포함해 국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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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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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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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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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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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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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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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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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사회뉴스] 연휴 앞 회색 하늘과 무너진 신뢰…안전의 ‘절차’가 시험대에 선 하루
2월 13일 사회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상 안전’의 균열이 한꺼번에 드러난 하루였다. 정책과 제도는 늘 ‘평시’를 기준으로 설계되지만, 사고와 불신은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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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설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서 명절 물가·체감경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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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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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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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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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