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개막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축제 첫날 많은 인파가 몰린 행사장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표기 방법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축제 분위기에 맞춰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를
충북 단양군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수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민물고기 방류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북벽 물고기정원에서 지역내 새싹·온세상·순복음·매포교회 어린이집 등 4곳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50여 명이 참여해 단양군이 자체 생산한 붕어 치어를 북벽테마공원 내 공동유어장에 직접 방류하며 수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방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족
충북 단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폭염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읍·면사무소와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해 농업재해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고령농과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폭염특보와 예방수칙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작목별 관리요령도 적극 전파하고 있다. 노지작물 재배 농가에는 스
충북 단양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207건, 20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 요인은 개별주택과 건축물의 과세표준 변동, 신축 건축물 등 일반적인 과세 대상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증감 요인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토지와 주택 2기분은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충북 단양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목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과 매포복지목욕탕의 시설 점검 및 기능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에는 여과기와 순환펌프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목욕탕 내부 환경정비를 실시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설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매포복지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능 보강 공사로 운영을 중단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노후
충북 단양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뱀장어 치어 2만2970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 행사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 후 뱀장어 치어는 생존율과 수산자원 조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양강 일원의 어업구역에 나눠 방류됐다.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안정적인 자원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류와 관리가 필요한 품종이다. 이번 방류 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어업인의 생산성 향
충북 단양군은 지난 31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지원, 식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연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업 연계 및 홍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장보기와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병원 동행 지원을 연계해 교통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
충북 단양군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원거리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상설 정보화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강화한다.  주민이 마을 단위로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내 3개 상설 정보화 교육장에서 44회 교육을 실시해 433명이 수료했으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51회 운영
충북 단양군이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인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본격 운영했다. 군은 지난 20일 대강면 사인암리와 장림리, 두음리에서 첫 이동군청을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우리마을 이동군청’은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소통 시책이다. 군은 연 1회 이상 지역내 155개 모든 마을 방문을 목표로 주요 현안사업장과 갈등 지역, 주민설명회가 필요한 마을 등을 우선 찾아갈 계획이다. 이날 사인암리에서는 사인암 데크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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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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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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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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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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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호정산업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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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장애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보육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8월 10일부터 관내 장애아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의 특성상 자신의 피해 상황이나 의사를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아동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보육 교직원의 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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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항사댐 건설예정지 합동 점검…조기 준공·치수 안전성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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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2일 박용선 포항시장과 이상휘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함께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 기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