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민간 플랫폼까지 확대하며 기부금 확보에 나섰다.김천시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웰로 등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대행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김천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포도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기부자들에게 파격적인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김천시는 포도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김천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김천 포도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
경북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와 감자 등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양파 먹고 울진마~ 감자도 줄게!’ 답례품 후기 이벤트를 오는 9월 12일까지 ...
전북 임실군이 최근 3년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31억 원을 복지·교육·청년·문화·지역경제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돌려주고 있다. 12일 임실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6억92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10억4300만 원, 2025년 13억6800만 원을 모금해 3년간 총 31억300만 원
오프라인 현장 접점을 대폭 넓히는 방식으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전략이 대전환한다. 온라인 중심 홍보 한계를 확장해 지역 주요 축제장에서 방문객 대상 기부 유도와 답례품 우수성 알리기에 동시 나선다.안성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열었다.
영월군이 지난 7월 30일 쌍용CE 영월공장에서 공장과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설명회를 열었다. 매월 개최하는 안전점검 월례회와 연계한 행사다. 이번 설명회는 월례회 참석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모금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황숙희 한반도면장을 통해 전달하며 성사됐다. 현장에는 편우식 쌍용CE 영월공장장과 협력사 대표, 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세 및 식품산업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본관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식품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 정책과 식품산업 육성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식품산업
  충북인삼농협은 5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직원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문화를 이어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소진호 조합장은 “직원들과 함께 증평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증평의 대표 답례품인 홍삼 제품이 기부자들에게 신뢰받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여는 ‘2026 영동포도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는 기탁자에게는 기존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에 더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이벤트 기간에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에게는 9월 첫째 주에 개별 문자로 상품권 지급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증가한 모금 실적을 기금 운용에 반영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먼저 올해 모금 실적 증가에 따른 2026년 고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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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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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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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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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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