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 그의 지지자들이 대규모로 모여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참가자들은 “진짜 보수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장동혁 사퇴하라”,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외 세 과시에 나섰다.여의도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안, 칠곡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지역명을 적은 현수막을 들고 거리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한 전 대표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팬 플랫폼 ‘한컷’을 통해 “고맙다”,
구미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2주간을 ‘노숙인 한파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6일 구미119안전센터, 구미경찰서와 함께 구미역 등 주요 거점에서 노숙인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이례적인 한파 속에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노숙인이 발생하기 쉬운 구미역 대합실과 인근 지역,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노숙인 유무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역 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숙인
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 관내 대표 간선도로인 삼육사로 일대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연중 가장 추운 시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 전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구간을 비롯해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우리
성남시가 공원과 거리 곳곳에 설치한 벤치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학술연구·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벤치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 모델인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 2.0 기준 종합 만족도가 87.2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다.이러한 조사 결과는 성남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
노원구가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올해 10개소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형 거리가게는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늘어난다.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사업은 무분별한 노점 철거방식에서 벗어나, 생계형 노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다. 노점과 노상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훼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다.구는 지난해 11월까지 노원역 4번 출구부터 문화의 거리 개선문까지 약 100미터 구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가 해발 1566m의 고지대인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인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담금질 한다.대한축구협회는 앞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의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베이스캠프 후보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9일 최구식 전 의원의 민주당 입당 규탄 기자회견 이후 진주시 주요 교차로에서 입당을 규탄하는 침묵 피켓시위를 벌였다.박 전 부지사는 이날 오전과 오후 출·퇴근 시간대를 틈타 다수의 시민 통행이 있는 교차로에 직접 서서 “최구식 전)의원 민주당 입당은 진주시민 배신행위”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으로 항의 의사를 표명했다.그는 “기자회견 후 단순한 문제 제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시민에게 자신의 입장을 직접 알리기 위해 거리 행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동대문구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순찰팀을 꾸려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순찰팀은 현장에서 만난 노숙인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쉼터 이용 안내와 상담을 병행한다. 몸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조인성, 2026 대작 3작품 개봉 기대감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도안전에 필요한 건 CCTV가 아니라 '사람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국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철도 승무노동자가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는 열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칠 운전실 내 감시카메라 설치가 추진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관객에게 보내는 볼하트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이는 사라지고 QR만 남았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정 변경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번 출장도 그랬다. 인천-푸둥 대신 김포-홍차오 노선을 택했고, 1박 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박정민, 인기 멜로 장인
배우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