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원도심 대표 상권인 성안길에 `금연선도거리'가 조성된다.청주시는 6일 단속 없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지하상가 입구부터 청주약국까지 590m를 금연선도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성안길 금연선도거리에 `담배 없는 거리'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4장을 게시하고 바닥엔 금연 홍보 표지판을 그린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금연지원센터,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 청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상시 금연 캠페인도 진행한다.이를 위해 청주시는 오는 15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유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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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소비자연대는 8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시민실천을 위해 '축구경기와 함께! 용기내 다회용기 실천캠페인'을 전개 했다.이날 축구경기장을 찾은 1만여 시민의 참여 속에 진행된 다회용기 실천 캠페인은 오후 4시 도화역에서 거리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이어 홈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 광장에서 4시간 동안 친환경 게임, 체험 활동, my체크리스트 작성, 전단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가족과 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위기를 겪으며, 일회용품 범람에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한 ‘국민의 세무사’ 홍보 포스터 4종 출시하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전자게시대, 각종 행사와 SNS 등에 적극 활용하며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홍보 포스터는 ▲국민의 세무사 ▲마을세무사 ▲고향사랑기부제 ▲학교세무사 등 4종이다. 대표 포스터인 ‘국민의 세무사’에는 조세전문가의 전문성과 신뢰를, 나머지 3종에는 국민 생활 속에서 사회적 책임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세무사의 공익적 역할을 담았다.대표 포스터 촬영에는 구재이 회장과 김선명 부회장, 김철훈 미디어홍보위원장, 최
충북 청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4시부터 13개 읍·면 지역 내에서 운행하는 택시의 복합할증 요금을 해제한다.이번 조치에 따라 출발지와 목적지가 모두 같은 읍·면 내에 있는 경우 기존의 읍·면 복합할증 대신 동 지역과 동일한 요금체계가 적용된다.기존 읍·면 지역은 기본요금 4000원으로 적용 거리는 1.12㎞에서 1.8㎞로 늘었고 거리·시간 요금은 127m·32초당 135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진다.다만 출발지와 목적지가 서로 다른 읍·면이거나 읍·면을 경유해 이동하는 구간은 기존 요금 체계가 유지된다. 심야할증
진보당 박지선 송파구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정활동보고서 배포에 나선다.박 의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추석맞이 아침인사를 진행하고, 같은 기간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드리며 의정활동보고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위례트램길 일대에서 주민들과 줍깅 활동을 진행하며 보고서를 배포한다.이번 의정활동보고서에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위례 트랜짓몰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위례서로·위
상주여자고등학교가 지난 17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109: 마음을 잇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참여 선언, 1.09km 걷기 캠페인, 마음돌봄 체험부스, 릴레이 응원 바톤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함께 1.09km를 걸으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마음 Check-마음 Drop-마음 Connect’ 체험부스에서 자신의
관리급여를 놓고 물리치료사 진영에서 두 차례 간담회가 열렸다. 8월 30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서울 용산구에서 연 전국 회원 간담회와, 9월 14일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가 온라인으로 연 간담회다. 같은 사안을 다뤘지만 운영 방식은 정반대였다.협회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전 배포된 안내문에 참석 대상은 집행부 약 15명과 정회원·준회원 약 40명으로 적혀 있었고, 나흘 전에는 정원을 채워달라는 추가 접수 안내가 나갔다. 온라인 중계는 없었고 녹음과 녹화가 금지됐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유출 시 책임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가 사흘간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래동이 가진 산업과 예술의 공존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기획됐다. 철공소와 예술가 작업실이 함께 자리한 문래창작촌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골목과 창작 공간, 전시장 등을 축제 무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크게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스튜디오’, ‘거리 페스티벌’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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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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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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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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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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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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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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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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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남성 난임도 지원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 난임 지원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난임이 개인이나 여성만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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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우크라가 北 포로 송환 비공개 요구…거짓 발표에 강력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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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대구 기업 10곳 중 8곳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홍종락 기자 = 대구 지역 기업 10곳 중 8곳은 2026년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대구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