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올해 220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고 한다.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3가구 이상이 부모 자조모임을 구성해 일상 속 돌봄을 함께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부모와 이웃이 서로의 아이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지역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지난해에는 105개 팀으로 증가했다. 제주도는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심사 결과 당초 계
칠곡군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
경주시가 이동 비용 지원부터 공유주거, 임대주택, 대출이자 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패키지를 통해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구조 개선의 선순환을 유도하고자 청년 유입과 출산율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 ‘주거 사다리’ 정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가 저출생 대응의 핵심 축으로 주거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동-정착-안정’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단발성 보조금이 아닌, 생애 단계별 주거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정책 설계를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초기 정착 비용을 낮추기 위한 ‘이사비 지원’이 도입된다. 2024
경주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6개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완전돌봄·가족친화’ 분야 정책으로 총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시간대 제한형 지원에서 벗어나 야간·주말·방학·긴급상황까지 대응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으로, 맞벌이 가정과 취약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지원 확대보다는 돌봄이 필요한 시간대와 상황을 세분화해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진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
문경시보건소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내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문경시 보건소 및 보건지소 건진료소 운영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막내가 13세 미만의 세자녀 이상 가구’에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두자녀 이상 가구’로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2자녀 가정 등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가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 대상 가구는 지역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발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난제 앞에 대구 달성군이 공공 보육의 표준을 새로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영아 밀착 케어 및 24시간 돌봄, 원어민 교육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압도적 보육 패키지’를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라는 브랜드 굳히기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15일 달성군에 따르면 올해 모두 1104억원의 대규모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달성형 보육 패키지’를 가동한다. 대구 최초로 시행하는 파격적인 신규 사업들을 포함한 맞춤형 보육 패키지를 통해 보육 정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미시가 3일부터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비 지원과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1월 이후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구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두 자녀 이상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며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입주청소비 등 이사 관련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 가정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
광주 남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6일 “무상보육 확대를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비와 시비, 구비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면서 “해당 예산으로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대책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위기 극복 및 돌봄 책임 강화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을 확대한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 등을 포함한 출산 전주기 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기존 장려금 중심 정책에서 건강관리·돌봄·정서 지원을 포함한 체감형 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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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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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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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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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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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