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서는 ‘스킬스잉글랜드’를 중심으로 현재와 미래의 숙련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직업 표준과 도제 훈련, 기술자격 등 교육훈련 및 자격 체계에 연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신기술의 확산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정의 적시성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사례는 데이터에 기반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정과 직업교육훈련·자격·고용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시사점을 제공한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7월 31일 동향지 ‘THE HRD REVIEW 특별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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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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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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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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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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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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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 20일 자녀양육법 ‘휴먼북 열람’ 개최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20일 송진경 휴먼북을 초청해 ‘자녀양육법: 또래관계형성, 독서습관’을 주제로 8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북’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독자와 대화로 전달하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이 같은 취지에 맞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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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교육재단, 중등「AI 과학캠프」운영
1시간전
대구동구교육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중등 AI 과학캠프를 운영한다. ○ 이번 캠프에서는 △AI 프로그래밍 및 활용 교육 △드론 제작 및 비행 실습 △이공계 대학생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또, 참가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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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이민혜 교수, '美풀브라이트 교수·전문가 장학 프로그램 수혜자' 선정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이민혜 교수가 2026년 풀브라이트 교수·전문가 장학 프로그램 수혜자로 선정됐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세계적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연구자들의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지원한다.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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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전 마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어려운 경기...목표를 이룬 경기이기도 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을 마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일 "어려운 경기였지만 목표를 이룬 경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뮌헨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은 예상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저희는 목표를 이룬 경기였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첫번째 목표는 좋은 경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목표를 이뤘다"며 "많이 기용되지 못했던 선수들을 기용했는데, 굉장히 잘해줬다. 저희가 원했던 게임 모델과 게임 플랜을 따라줬고, 동시에 저희가 많이 뛰었던 선수들을 아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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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귀포에 가득찬 축구 열기...유료 관중 집계 후 첫 2만 관중 돌파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무려 2만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유료 관중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2만 관중이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결국 2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날 월드컵경기장 현장을 찾은 현장 취재진만 6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후반 종료를 앞두고 전광판에 공개된 이날 경기의 유료 관중수는 2만 2519명이었다. 2018년 유료관중 집계후 최다 관중.당초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최다 관중은 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 수원삼성전의 1만8912명이었지만, 이를 가뿐히 넘어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