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중소기업은 221만6000개로 전국에서 26.7%의 비중을 차지한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19만8000개로 제조업 종사자 수는 전국의 35.5%, 매출액은 35.9%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다.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9일 신
인천이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복합거점생활권’ 육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2일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2021~2024년 사이 인천지역 직장 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
고성군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고성을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군은 관광객 유치 증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군
금융위원회가 금융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신용평가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민간 전문가 중심의 태스크포스와 함께 신용평가 고도화와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등을 고민하고, 포용적 금융을 뒷받침할 종합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20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현 신용평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층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신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24년 2천
고양문화재단이 문화공연 참여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재단 멤버십’을 도입, 운영한다.재단은 유료 회원제인 ‘문화재단 멤버십’을 통해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 재단은 재원 확충 등 문화예술 활성화로 관객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문화재단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11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양질의 휴양림 숙박과 체험시설 향유, 좌구산휴양랜드 운영 활성화로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과 지역 내 학교·기관 소속 교직원에게 좌구산휴양랜드 숙박·체험시설 사용과 아울러 역량 강화 연수 때 활용하되 휴양림 사용료 일부를 감면하는 내용이다.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직원들이 지역을 알고 실용교
iM금융지주는 10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주가가 1만8510원을 기록하며 지주사 창립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이는 2014년 9월12일 종가를 약 11년 5개월 만에 넘어선 것으로 시가총액 역시 2조9700만원을 돌파, 3조원 수준에 근접했다.이번 주가 상승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로 코스피 5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개선과 국내 은행주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 강화, 기업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
LS일렉트릭이 주식 유통성을 높이기 위해 액면가를 5분의 1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추진한다.LS일렉트릭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나누는 주식분할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분할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3000만 주에서 1억5000만 주로 늘어난다. 회사는 주식분할 목적을 유통주식 수 확대와 거래 활성화로 설명했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4월 10일이며, 매매 거래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정지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3일이다.한편, L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충남도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은 재외동포의 도내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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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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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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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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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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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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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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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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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4일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귀성객 여러분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 추진이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