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는 18일 오후 2시 삼일씨엔에스 충주공장 정문 앞에서 화물노동자 기만행위 중단과 성실교섭을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화물연대 충주지부에 따르면, 삼일씨엔에스와 교섭결렬 후 지난 15일 삼일지회 파업출정식을 진행하면서 교섭결렬은 화물노동자를 기만하고 불성실교섭으로 일관한 삼일자본에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삼일자본은 다음날인 16일 원자재반입을 근거로 공권력을 앞세워 공장진입을 시도하는 등 화물노동자를 기만하고 성실교섭의 의지가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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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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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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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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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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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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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물 부족 막는다' 지하수 저류댐 도입 논의 착수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커지고 있는 미래 물 부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 제주의 친환경 대체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지하수 저류댐 워킹그룹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저류댐 워킹그룹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제주 지역의 지하수 저류댐 도입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특히 현재 진행 중인 상세 조사 용역의 객관성을 높이고 주민 수용성을 사전에 확보하는 핵심 소통 기구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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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포럼서 AI 시대 교육 혁신·미래인재 양성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역할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 세션을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교육 분야 특별 세션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 세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과 제주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24일 열리는 제1세션은 '교육의 재구성: 학습 혁신과 미래인재의 새로운 정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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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구제기관 한국서 공정무역 미래 논의하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6월 23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2026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24회를 맞은 서울포럼은 2001년부터 개최된 세계 유일의 무역구제 국제포럼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무역기구를 비롯한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등 11개 무역구제 기관 대표 및 조사관, 국내·외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무역구제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각국의 무역구제 정책 방향과 최신조사 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무역구제 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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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헬로우아폴로, 리테일·유통 전문인재 양성 업무협약
49분전
재능대학교는 23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헬로우아폴로와 리테일·유통 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헬로우아폴로는 리테일 비즈니스, MD, CS, 물류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재능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헬로우아폴로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리테일 비즈니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MD·CS·물류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연계 ▲공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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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 응시율 77.0%... 전년 대비 0.6%p 올라
1시간전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자 1,237명 가운데 952명이 응시해 77.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응시율인 76.4%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 7.9 대 1, 교육행정 9.7 대 1, 사서 6.8 대 1, 시설관리 4.8 대 1, 식품위생 4.7 대 1 순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9~10일 점수 사전 공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같은 달 20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시교육청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8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