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사천시는‘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에서‘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
사천시는‘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에서‘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념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푸른 하늘과 깨끗한 대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대기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사천시립도서관에 ‘제7회 푸른
NH농협 영천시지부는 지난 20일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
그곳엔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있었다. 과거 죽음의 그늘만 가득했던 곳이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다. 칙칙한 어둠을 극복하고 하늘의 뭉게구름마저 정겨운 삶과 치유의 터전으로 완전...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입추다. 아무리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대도 새벽녘 바람 끝에 전해오는 가을을 어찌 속일쏘냐. 옥상에 올라 별을 가만히 헤아리며 그제 만난 이승하 시인을 떠올렸다. 그는 지하실에서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별만 30편 노래한 시집을 얘기했다. “수명 다한 별 하나가 밤하늘에서 사라지면 / 뒤이어 /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일 테니 / 내 죽으면 마땅히 / 다른 시인이 태어나 별을 노래하리” 고질적인 불면증
농협 여주시지부는 지난 15일 여주시 가남읍 건장리 마을회관에서 농협 경기본부, 여주축산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농협 경기본부와 여주축산농협 주관으로 실시한 삼계탕 나눔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농협 여주시지부에서는 마을 어르신
최근 짙은 해무가 울산 앞바다를 뒤덮고 있다. 관광객에게는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지만,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어민들에게는 조업을 포기해야 할 만큼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시야를 가릴 정도의 짙은 해무는 실제 해상사고로도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오전 찾은 동구 앞바다는 짙은 해무에 뒤덮여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흐릿할 정도였다. 해안도로에서 바다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만큼 시야가 제한됐다. 이 같은 풍경은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이자 사진 촬영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민들에게 해무는 생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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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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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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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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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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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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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외통위원장,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 면담…지방교류·안보협력 확대 논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면담하고, 안보 협력과 지방 차원의 교류 확대 등 한일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송 위원장과 미즈시마 대사는 안보·경제·지방균형발전 등 다차원적 협력 방안과 함께 최근 발생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문화재 환수 문제까지 폭넓은 의제를 다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통일·안보 관련 법안과 정책을 심사하는 국회 상임위원회다. 환영과 감사…한일관계 발전 다짐송 위원장은 미즈시마 대사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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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 KT에 5G광중계기 55억8423만원 규모 공급 계약
유무선 통신 전문 기업 에프알텍이 KT와 5G광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중계기 계약으로, 확정 계약금액은 55억8423만원이다. 이는 에프알텍의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 252억6369만원 대비 2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공중전기통신사업을 영위하는 KT이며, 에프알텍과의 관계는 없음으로 기재됐다. KT는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이 28조2442억원에 달하는 업체로, 에프알텍과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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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심판에 성접대한 축협, 검·경은 왜 '업무'로 인정했나
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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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에프원, 동양 대상 유상증자…185억원 규모 주주배정
금왕에프원이 계열회사 동양을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185억원을 조달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동양의 출자금액은 185억원이며 출자주식수는 1만8500주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로 명시됐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기재됐다.유상증자 규모는 증자금액 185억원, 증자주식수 1만8500주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감사는 이사회에 불참한 것으로 보고됐다.특수관계인의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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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너텍, 제15반기 연결·개별 검토의견 '의견거절'… 계속기업 불확실성 등 3가지 사유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성원에너텍이 제15반기 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연결 및 개별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당해 사업연도 반기 회계감사인은 대주회계법인이다. 직전 사업연도 반기에는 삼일회계법인이 검토를 맡아 연결·개별 모두 '적정'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의견거절 사유는 세 가지로 명시됐다. 첫째,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둘째, 주요 검토 절차